커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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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야드 정도는 가뿐하죠" 아마 돌풍 예고한 이윤서
‘처음’이라는 말처럼 설레는 단어가 또 없다. 아마추어 추천 선수로 나선 이윤서(17·서문여고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 세 번째 도전 만에 처음으로 커트 통과에 성공했다.이윤서는 21일 KLPGA투어 BC카드&midd...
2024.06.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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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는 말처럼 설레는 단어가 또 없다. 아마추어 추천 선수로 나선 이윤서(17·서문여고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 세 번째 도전 만에 처음으로 커트 통과에 성공했다.이윤서는 21일 KLPGA투어 BC카드&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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