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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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위→65위로"…LPGA '커트 통과' 문턱 높아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다음달 열리는 대회부터 커트 통과자를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상금 없이 빈손으로 돌아가는 선수가 늘어날 전망이다.LPGA투어는 16일(한국시간) “커트 통과 기준을 종전 2라운드 공동 70위 이내에서 공동 65위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 규정은 다음달 24일 시작하는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부터 적용된다...
2023.02.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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