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리스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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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 우주 괴수와 쫀득한 사투…45년 그려낸 인류의 처절한 미래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재미있다. 1979년, 그러니까 45년 전에 나온 1편만큼 재미있다. 공포의 느낌도 쫀쫀하다. 1979년부터 1997년까지 나온 1~4편은 한마디로 전설이자 레전드였다. 그에 비해 이번 ‘로물루스’ 이...
2024.08.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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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진의 에이리언 45년 총정리...끈적끈적 괴물로 완성한 인류의 미래
이번 신작 ‘에이리언 : 로물루스’는 재미있다. 1979년, 그러니까 45년 전에 나온 1편만큼 재미있다. 공포의 느낌도 쫀쫀하다. 1979년부터 1997년까지 나온 1, 2, 3, 4편은 한마디로 전설이자 레전드였다. 그에 비해 이번 &lsquo...
2024.08.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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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의 아내이자 인형…마침내 '신데렐라'는 홀로 차를 몰고 떠났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수많은 사진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인물은 역시 아내 프리실라 프레슬리다. 두꺼운 아이라인과 얼굴 크기의 두 배쯤 되는 거대한 헤어 스타일로 기억되는 그녀는 엘비스의 뮤즈이자 그림자였다.프리실라는 자서전 <엘비스와 나>에서 자신이 기억하는 엘비스와 그...
2024.06.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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