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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 그리핀

    • 헤지펀드 업계, 험난했던 한해…수익률 선방한 곳 어디?

      월가 헤지펀드들 가운데 시타델과 밀레니엄매니지먼트, 포인트72자산운용 등이 지난해 두 자릿수 수익률을 내며 경쟁사들을 앞질렀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FT는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시타델(운용 자산 580억달러)의 주력 상품인 웰...

      2024.01.05 08:04

      헤지펀드 업계, 험난했던 한해…수익률 선방한 곳 어디?
    • 시타델, 160억달러 이익…헤지펀드 업계 '신기록'

      미국 유명 투자자 켄 그리핀(사진)이 세운 헤지펀드 시타델이 지난해 160억달러(약 19조7600억원)의 이익을 내며 헤지펀드업계 신기록을 세웠다.23일(현지시간) 금융회사 LCH인베스트먼트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위 20개 헤지펀드는 224억달러(약 27조6600억원·수수료 제외)의 이익을 얻었다. 이 중 70% 이상을 시타델이 점유했다. ...

      2023.01.24 17:45

    • 시타델, 헤지펀드 역사상 최고 이익…"신기록 썼다"

      미국 유명 투자자 켄 그리핀이 세운 헤지펀드 시타델이 지난해 160억달러(약 19조7600억원)의 이익을 내며 헤지펀드 업계의 신기록을 세웠다. 23일(현지시간) 금융회사 LCH인베스트먼트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위 20개 헤지펀드는 224억달러(약...

      2023.01.24 13:14

      시타델, 헤지펀드 역사상 최고 이익…"신기록 썼다"
    • 월가의 경고 "과도한 빅스텝, 재앙 부를 것"

      세계 금융·증권시장을 움직이는 ‘큰손’ 투자자들이 미국 경기 침체를 강하게 우려했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 급등과 임금 인상이 미국 경제의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긴축 정책을 펼쳐도 경기가 연착륙할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월가의 경기 전망은 경착륙 쪽으로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2022.05.03 17:36

    • "절대 안떨어진다"…'찐부자'들만 살 수 있다는 동네 [강영연의 뉴욕부동산 이야기]

      뉴욕 맨해튼에는 억만장자 거리(Billionaire's Row)라는 곳이 있습니다. 센트럴 파크 사우스와 57번스트리트에 있는 건물들이 있는 곳인데요. 뉴욕이 얼마나 호화롭고 부유한 도시인지를 대표하는 지역입니다.432 파크 에비뉴와  220 센트럴 파...

      2022.01.29 20:11

      "절대 안떨어진다"…'찐부자'들만 살 수 있다는 동네 [강영연의 뉴욕부동산 이야기]
    • '美로빈후드 정보로 초단타 거래' 시타델 증권, 첫 투자유치

      초단타 트레이딩으로 유명한 미국 시타델 증권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시타델 증권이 외부에서 투자금을 조달한 것은 처음이다.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인 세쿼이아캐피털과 암호화폐 분야 특화된 투자회사 패러다임이 시타...

      2022.01.12 11:06

      '美로빈후드 정보로 초단타 거래' 시타델 증권, 첫 투자유치
    • 일론 머스크까지 가세한 '게임스톱' 공매도 대전

      미 중앙은행(Fed)의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개막된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관망세 속에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다우는 0.07%, S&P 500 지수는 0.15% 내렸고, 나스닥 지수도 0.07% 하락했습니다.이날 장 마감 직후 마이크로소프트의 4...

      2021.01.27 08:07

       일론 머스크까지 가세한 '게임스톱' 공매도 대전
    • '헤지펀드 거물' 시타델의 켄 그리핀이 선택한 미국 코로나19 수혜주 3인방은?

      최고의 투자 전문가들이 즐비한 미국 헤지펀드의 세계에는 다양한 전략과 자산군에 투자하는 운용사들이 존재하다. 켄 그리핀의 시타델은 이 가운데서도 이색적인 전략으로 정점에 오른 운용사다. 일반적인 헤지펀드들은 명문 아이비리그 출신 경제학 및 경영학도들이 주류를 형성한다면...

      2020.11.20 16:37

      '헤지펀드 거물' 시타델의 켄 그리핀이 선택한 미국 코로나19 수혜주 3인방은?
    • 부자 공격한다고 빈곤문제 해결되지 않는다

      뉴욕타임스는 왜 그렇게 켄 그리핀에게 집착할까. 미국 헤지펀드 시타델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켄 그리핀은 최근 뉴욕에 있는 2230㎡(약 675평)짜리 펜트하우스를 2억3800만달러(약 2671억원)에 매입했다. 뉴욕타임스는 이에 관한 기사를 줄줄이 보도했다...

      2019.02.14 17:07

       부자 공격한다고 빈곤문제 해결되지 않는다
    • 2681억원…美 주택거래 사상 최고가

      미국 역사상 가장 비싼 집이 거래됐다. 가격은 2억3800만달러(약 2681억원)에 달한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헤지펀드 시타델의 켄 그리핀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최근 뉴욕시 맨해튼 센트럴파크 남쪽에 신축...

      2019.01.24 17:36

      2681억원…美 주택거래 사상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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