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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 사진보다 날렵한 '외모'…가속페달 밟으니 낮게 깔리며 스피드 '짜릿'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현대자동차가 새로 내놓은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사진)의 첫인상이었다. 실물을 보니 사진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 아기자기하고 입체감 있는 디자인 요소가 눈에 쏙쏙 들어왔다. 아내가 차를 산다면 외관 디자인...

      2017.07.21 17:44

       사진보다 날렵한 '외모'…가속페달 밟으니 낮게 깔리며 스피드 '짜릿'
    • 체급 같지만 車는 달라…막내 SUV '스토닉·코나', 비교해보니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가 신차를 속속 내놓고 있어서다. 기존 소형 SUV가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기아차는 스토닉의 높은 연비,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반...

      2017.07.13 14:39

      체급 같지만 車는 달라…막내 SUV '스토닉·코나', 비교해보니
    • 현대차 '코나', 주행 성능·실용성 기대 이상…정숙성은 '글쎄'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이 춘추전국 시대를 맞고 있다. 그동안 티볼리를 앞세운 쌍용자동차의 텃밭에 국내 완성차 업체가 속속 뛰어들고 있어서다. 최근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현대자동차의 ‘코나’다. 현대차가 처음 선보이는 소형 SUV...

      2017.07.12 08:00

       현대차 '코나', 주행 성능·실용성 기대 이상…정숙성은 '글쎄'
    •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 "코나 계약대수 7000대 넘어"

      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코나 계약대수가 7000대를 넘어섰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코나 미디어 시승회에서 “지난달 27일 출시된 코나가 큰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rdquo...

      2017.07.11 11:15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 "코나 계약대수 7000대 넘어"
    • 파업에 출고 미뤄지면…애타는 현대차 코나 구매자들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구매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현대차 노동조합이 지난주 교섭 결렬을 선언, 파업 수순에 들어가면서 차량 생산과 인도가 늦어질 것이란 우려에서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오는 11일 대...

      2017.07.10 13:48

      파업에 출고 미뤄지면…애타는 현대차 코나 구매자들
    • 음원 업계 타깃된 '커넥티드카'…"대시보드를 점령하라"

      운전석에 앉아 스마트폰을 케이블에 연결하자 차량 디스플레이에 음악 플레이어가 실행된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연결했던 이전과는 다르다. 음원 서비스와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연동되면서 운전자에 최적화된 음악 감상 환경이 펼쳐진다. 자동차가 음원 서비스 업체...

      2017.07.06 17:21

      음원 업계 타깃된 '커넥티드카'…"대시보드를 점령하라"
    • 쌍용차 '티볼리·티볼리 에어' 같은 차?, 다른 차?

      '티볼리 1만9102대, 티볼리 에어 9522대' 올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의 판매량 수치다. 두 모델 간 판매 비중은 67대 33 정도로 나뉘고 있다. 티볼리 판매는 7월부터 업계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소형 스...

      2017.07.05 11:28

      쌍용차 '티볼리·티볼리 에어' 같은 차?, 다른 차?
    • 소형 SUV 판세 뒤집기…60% 이상 점유율 목표한 현대·기아차

      현대·기아자동차가 코나와 스토닉을 내세워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판세 뒤집기에 나섰다. 시장 점유율은 적어도 60% 이상 올린다는 목표다. 하이브리드차 니로를 포함하면 점유율 70%까지 가보자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mi...

      2017.06.28 10:38

      소형 SUV 판세 뒤집기…60% 이상 점유율 목표한 현대·기아차
    • 현대차 코나 1호차 주인공은 변호사 이은진씨

      현대자동차는 28일 변호사 이은진 씨에게 최근 출시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1호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코나가 생산되는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진행됐으며 윤갑한 현대차 사장, 이광국 부사장, 박유기 노조 지부장, 김기현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최근 변호사 ...

      2017.06.28 09:58

      현대차 코나 1호차 주인공은 변호사 이은진씨
    • 스토닉 공개한 기아차 "가격 경쟁력 티볼리보다 우세"

      '스토닉은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디젤 모델 중 가장 저렴하다.' 27일 경기도 화성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스토닉' 사전 미디어 설명회. 스토닉을 국내 공개한 기아차는 티볼리, QM3, 트랙스, 코나 등...

      2017.06.27 15:56

       스토닉 공개한 기아차 "가격 경쟁력 티볼리보다 우세"
    • 기아차 '스토닉 디젤' 사전계약…1895만원부터

      기아자동차는 27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토닉'의 가격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기아차가 공개한 스토닉 디젤 가격은 1895만~2295만원(옵션 별도) 선이다. 기본트림(디럭스) 가격을 1895만~1925만원 사이에서 결정해 20~...

      2017.06.27 10:37

      기아차 '스토닉 디젤' 사전계약…1895만원부터
    • 사전계약 '돌풍' 코나, 27일부터 판매

      현대자동차가 27일부터 국내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코나(사진) 판매에 나선다. 코나는 현대차의 첫 소형 SUV다. 국내 사전계약 대수는 5012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올해 코나 국내 판매 목표인 2만6000대의 20%가량을 사전계약으로 채운 셈이다. ...

      2017.06.26 17:10

      사전계약 '돌풍' 코나, 27일부터 판매
    • 현대차 코나 27일부터 국내 판매…사전예약 5012대

      현대자동차는 오는 27일부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3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처음 공개된 코나는 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첫 번째 소형 SUV 차량이다. 현재 국내 사전계약 대수는 5천12대...

      2017.06.26 14:13

      현대차 코나 27일부터 국내 판매…사전예약 5012대
    • 현대차 첫 소형 SUV '코나', 27일부터 판매 개시

      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사진)가 다음날인 27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차는 코나의 성능과 연비 등을 공개하고 다음날 영업점에 신차를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나는 지난 14일부터 이뤄진 사전계약에서 5012대...

      2017.06.26 14:01

      현대차 첫 소형 SUV '코나', 27일부터 판매 개시
    • 마이클 콜 기아차 부사장 "스토닉은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을 것"

      마이클 콜 기아자동차 유럽판매법인 부사장은 "스토닉은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이자 기아차의 베스트셀링카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콜 부사장은 2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주요 25개국 기자단을 초청한 신차 '스토닉' 미디어 프...

      2017.06.21 09:17

      마이클 콜 기아차 부사장 "스토닉은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을 것"
    • '코나' 성공을 위하여…현대차 노조, 차량 품질 테스트 첫 참여

      울산1공장 코나 본격 생산…노조간부 테스트 차량 시승 체크리스트 작성"품질에 노사가 따로 없다."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의 완벽한 품질 확보에 노조가 동참하고 나섰다.현대차는 울산1공장에서 생산하는 코나의 완벽한 품질 확보를 위해 노조에 테스트용 차량 시승을 제안했고, 노조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21일 밝혔다.신차 양산에 앞...

      2017.06.21 07:31

    • 현대차 '코나' 오늘부터 생산 돌입…내수·수출 계획 보니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에서 신차 '코나' 생산을 시작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정의선 부회장이 각별한 애정을 쏟은 코나를 통해 내수와 수출 연간 20만대 프로젝트에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마라톤협상을 벌인 끝에 지난 17일 코...

      2017.06.19 08:16

      현대차 '코나' 오늘부터 생산 돌입…내수·수출 계획 보니
    • 신차 공개하고 사전예약 받는데…코나, 노사합의 불발로 양산 차질 빚나

      지난 15일로 예정됐던 현대자동차의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양산이 미뤄지고 있다. 생산효율을 결정하는 노사 협의가 불발되면서다. 현대차는 빠르게 성장하는 소형 SUV 시장을 잡기 위해 코나를 준비했지만 적기에 신차효과를 누리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

      2017.06.16 17:35

      신차 공개하고 사전예약 받는데…코나, 노사합의 불발로 양산 차질 빚나
    • 현대차 '코나' 살펴보니…차옵션 넣으면 가격은?

      현대자동차가 처음 선보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판매가격이 옵션(선택사양) 추가 시 최대 3025만원(디젤 기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가격이 흥행과 직결되는 만큼 이를 두고 소비자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선 중형 SUV인 싼...

      2017.06.14 15:29

      현대차 '코나' 살펴보니…차옵션 넣으면 가격은?
    • 현대차 '코나' 출격에 긴장하는 쌍용차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우리의 생활 속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국내차와 수입차 간의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경닷컴은 다양한 자동차 산업의 이야기(카톡)를 까놓고 얘기할 수 있는(까톡) 칼럼을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결...

      2017.06.14 09:27

       현대차 '코나' 출격에 긴장하는 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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