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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 현대차, 소형 SUV '코나' 4박5일 시승 행사

      현대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코나’(사진)의 시승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시승 행사는 다음달 3일까지 3차수에 걸쳐 600여 명이 참가할 수 있다. 현대차 홈페이지에 시승 희망 일정, 신청 사연 등을 입력해 응모하면 된다...

      2017.12.14 09:08

      현대차, 소형 SUV '코나' 4박5일 시승 행사
    • "신형 싼타페 필두로 SUV 강화"

      현대·기아자동차가 8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하반기 해외법인장 회의를 열고 내년 글로벌 전략을 논의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두 회사 해외법인장 50여 명은 지난 5일부터 나흘간 지역·현안별로 예비회의를 열고 시장 상황 극복과 신차의 성공적 출시 방안 등을 토론했다. 내년 권역본부 체제가...

      2017.12.08 18:44

    • 현대·기아차 북미시장 고전 지속… "코나·스팅어 기대"

      현대차와 기아차가 11월에도 북미 시장에서 어려운 싸움을 이어갔다. 현대차는 LA 오토쇼에 데뷔한 콤팩트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코나(Kona), 기아차는 '2018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스포츠 세단 '스팅어(Sting...

      2017.12.02 09:25

      현대·기아차 북미시장 고전 지속… "코나·스팅어 기대"
    • 현대차, LA모터쇼에 '코나' 전시…SUV 시장 공략 속도

      현대자동차가 29일(현지시각) 개막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모터쇼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코나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2017 LA모터쇼’에서 코나를 공개하고 내년 1분기 북미 판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나는 낮고 넓은 차...

      2017.11.30 13:37

      현대차, LA모터쇼에 '코나' 전시…SUV 시장 공략 속도
    • 파업 불길 끈 현대차 "기존 계획대로 코나 추가 증산"

      현대자동차가 최근 노동조합의 울산 1공장 파업 사태와 관련해 기존 계획대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추가 증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29일 회사 소식지인 ‘함께 가는 길’을 통해 “코나 양산과 관련해 (노조가) 뒤늦게나마 협의 재개를 전제로 생산 복귀 결정을 내린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rdquo...

      2017.11.29 19:32

    • "코나 증산 못하겠다" 돌발파업 벌인 현대차 노조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사진)의 증산을 저지하기 위해 27일 돌발파업을 벌였다. 회사 측은 “공급이 달리는 코나 생산을 늘려야 하는 상황에서 노조가 실력 행사에 나선 것은 근로 조건과 관계없는 불법파업”이라고 지적했다...

      2017.11.27 19:46

      "코나 증산 못하겠다" 돌발파업 벌인 현대차 노조
    • 현대차 '코나', 배터리 조기 방전 현상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코나(사진)에 차량 배터리 방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코나의 일부 차량에 장착된 배터리가 빨리 방전되는 문제점이 발견됐다. 하루나 이틀 정도 차량을 세워 두면 시동이 걸리지 않아 불편을 느낀다는...

      2017.11.27 13:23

      현대차 '코나', 배터리 조기 방전 현상
    • 현대차, 광저우 모터쇼서 '중국판 코나' 엔시노 공개

      기아차도 스포티지R 후속모델 콘셉트카 선보여 중국 시장에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갈등 등으로 고전하는 현대자동차가 '중국판 코나'격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엔시노'를 앞세워 재기를 노린다. 현대차는 1...

      2017.11.17 15:48

      현대차, 광저우 모터쇼서 '중국판 코나' 엔시노 공개
    • 현대차 “코나 타고 주말 단풍여행 떠나세요”

      현대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주말 시승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주말 시승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차수에 걸쳐 600여 명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3박4일 동안 코나를 타보며 체험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현대차 ...

      2017.10.23 08:51

      현대차 “코나 타고 주말 단풍여행 떠나세요”
    • 현대차 그린카 코나 무료시승

      현대자동차와 카셰어링(시간제 렌터카)업체 그린카가 17일부터 오는 12월16일까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를 무료로 타볼 수 있는 ‘코나 무료 시승 이벤트’를 한다. 현대차가 지난 6월 출시한 코나는 8~9월 두 달 연속 해당 차급에서...

      2017.10.17 15:26

      현대차 그린카 코나 무료시승
    • 현대차 '코나'에 들려오는 잡음

      현대자동차가 지난 6월 출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에 잡음이 나오고 있다. 내수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조치가 미흡할 경우 자칫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일부 코나 차량은 유리창에 흰 줄무늬가 생기는 현상이...

      2017.10.13 11:16

      현대차 '코나'에 들려오는 잡음
    • 현대차 코나, 티볼리 제치고 2개월 연속 소형 SUV 1위

      현대자동차 코나가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왕좌를 차지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코나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5386대가 팔리면서 소형SUV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4230대)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27.3...

      2017.10.10 16:04

      현대차 코나, 티볼리 제치고 2개월 연속 소형 SUV 1위
    • 현대차, 9월 내수 43% 증가…제네시스 G70 첫달 386대 출고

      현대자동차가 9월 내수 시장에서 그랜저, 코나 등 신차 효과를 앞세워 지난해 같은 달보다 판매량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총 40만995대를 판매했다고 10일 밝혔다. 내수는 작년 9월 대비 43.7% 증가한 5만9714대, 해외는 1....

      2017.10.10 15:34

      현대차, 9월 내수 43% 증가…제네시스 G70 첫달 386대 출고
    • 현대·기아차,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키워드는 '고성능·SUV·친환경'

      현대·기아자동차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2017)의 키워드로 '고성능·SUV·친환경' 3가지를 내세웠다. 유럽인들의 차량 구매 기준이 여기에 집중되면서 이를 중심으로 한 유럽 시장 전략을 이번 모터쇼에서 공...

      2017.09.12 15:17

      현대·기아차,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키워드는 '고성능·SUV·친환경'
    • 도로 위 흑과 백을 거부한다… 코나, 때깔 봤나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놀라는 광경이 있다. ‘도로 위에 흰 차나 검은 차밖에 안 보인다’는 점이다. 해외에 가면 빨간색, 파란색뿐 아니라 노란색, 초록색 등 다양한 색을 띤 차를 볼 수 있다. 한국에선 이런 차를 보기 어렵다. ‘...

      2017.08.18 19:35

       도로 위 흑과 백을 거부한다… 코나, 때깔 봤나
    • 현대차 7월 내수 24.5% 늘었다…기아차는 후진

      현대자동차가 하반기 첫 달 해외 시장 부진을 국내 시장에서 만회했다. 현대차는 7월 글로벌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한 33만3180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5만9614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5% 증가했다. 그랜저가 1만2000여...

      2017.08.01 15:33

      현대차 7월 내수 24.5% 늘었다…기아차는 후진
    • 사회초년생 겨냥한 기아차 '스토닉'

      '사회초년생에게 맞춤형으로 나온 차'. 기아자동차 스토닉(Stonic)을 약 1시간 몰아 본 느낌은 이랬다. 소형 디젤차의 장점은 효율이 좋다는 점이다. 르노삼성차 QM3가 대표적인 경우다. 스토닉도 예외는 아니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47㎞ 및 경춘북로 ...

      2017.07.30 09:00

       사회초년생 겨냥한 기아차 '스토닉'
    • 코나 벌써 1만대

      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가 출시 40여 일 만에 1만 대 이상 팔렸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코나는 이달 27일까지 누적 계약대수가 1만 대를 넘어섰다. 영업일 기준 30일 만의 기록으로 하루평균 약 330대씩 계약이 이뤄진 셈이다. 이로써 올 한 해 판매목표인 2만6000대의 약 40%를 ...

      2017.07.28 17:34

    • 현대차 소형 SUV '코나', 누적계약 1만대 넘겼다

      올해 판매목표 40% 달성…출고는 한 달 대기 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가 출시 40여 일 만에 1만대 이상 팔렸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6월 14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 코나는 전날까지 누적 계약대수가 1만대...

      2017.07.28 06:34

      현대차 소형 SUV '코나', 누적계약 1만대 넘겼다
    • 기아차, 스토닉 4주간 사전계약 2500대…프레스티지 56% 선택

      기아자동차 스토닉이 4주간 2500대의 선주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는 2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스토닉 미디어 시승회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4일까지 20영업일 간 2500대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서보원 기아...

      2017.07.25 11:46

      기아차, 스토닉 4주간 사전계약 2500대…프레스티지 56%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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