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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오픈

    • '최단신' 니시오카, 가장 높은 곳 올랐다

      스포츠에서 키는 선수의 능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키가 크면 유리한 점이 많다. 그렇다고 단신이 늘 불리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빠른 발, 영리한 전략, 끈기와 집요함을 갖춘다면 키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2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2.10.02 18:12

      '최단신' 니시오카, 가장 높은 곳 올랐다
    • 전인지, 6언더파 몰아쳐 '大역전극'…2년 만에 침묵 깨고 다시 날다

      ‘덤보’ 전인지(24·KB금융그룹)가 긴 침묵을 깨고 날아올랐다. 14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2년여 만에 통산 3승째를 신고했다.UL대회 전승 보약… 43...

      2018.10.14 18:16

      전인지, 6언더파 몰아쳐 '大역전극'…2년 만에 침묵 깨고 다시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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