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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몬스터

    • '107㎞ 아리랑 커브' 뽐낸 몬스터…"폼 미쳤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이 느린 커브로 상대편 타선을 농락하며 시즌 2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시속 100㎞대 ‘아리랑 커브’가 제대로 먹혀들자 경기가 끝난 뒤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자평했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3.08.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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