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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몬스터

    • '107㎞ 아리랑 커브' 뽐낸 몬스터…"폼 미쳤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이 느린 커브로 상대편 타선을 농락하며 시즌 2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시속 100㎞대 ‘아리랑 커브’가 제대로 먹혀들자 경기가 끝난 뒤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자평했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3.08.21 18:54

    • 류현진, 코로나 성금 1억 쾌척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활동에 써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5일 “류현진이 이날 계좌이체를 통해 1억원을 전...

      2020.03.05 18:44

      류현진, 코로나 성금 1억 쾌척
    •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行…4년 8000만 달러 계약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약 929억4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이 2000만 달러(약 232억 원)인 셈이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2019.12.23 14:45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行…4년 8000만 달러 계약
    • 류현진, 사이영상 수상 실패…아시아 출신 최초 1위 표 받아

      류현진이 한 시즌 최고의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 수상에 실패했지만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최초로 1위 표를 받았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발표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발표에서 1위 표 1장, 2위 표 6장,...

      2019.11.15 03:46

      류현진, 사이영상 수상 실패…아시아 출신 최초 1위 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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