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스닥협회

    • 코스닥협회장에 오흥식 선임

      코스닥협회는 22일 정기 회원총회를 열어 제13대 회장으로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임기는 2년. 오 신임 회장은 “녹록지 않은 경제 상황 속에서 코스닥 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규제 적정화에 노력할 것&rdq...

      2023.02.22 19:08

      코스닥협회장에 오흥식 선임
    • 코스닥협회 새 회장에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

      코스닥협회는 22일 정기회원총회를 열어 제13대 신임회장으로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 임기는 2년. 오 회장은 수원대학교 대학원 화학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엘오티베큠 대표이사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오 회장은 “...

      2023.02.22 15:43

      코스닥협회 새 회장에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
    • 코스닥협회 신임 회장에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

      코스닥협회는 2023년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61)를 제13대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밖에도 이재호 테스 대표 등 총 5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 등 7명을 신임이사로,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 ...

      2023.02.22 11:12

      코스닥협회 신임 회장에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
    • 코스닥협회, 표준정관 개정..."배당절차 개선 반영"

      코스닥협회는 코스닥 상장법인이 정부의 배당절차 개선 정책에 따른 배당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코스닥상장법인 표준정관'을 개정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법무부 등과 코스닥협회가 공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스탠더...

      2023.02.15 17:56

      코스닥협회, 표준정관 개정..."배당절차 개선 반영"
    • 코스닥 CEO 절반이 60대 이상…"세대교체 돕는 승계제도 필요"

      코스닥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고령화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3년 전 20%대였던  60대 이상 비율은 올해 절반에 육박한다. 대규모 세대교체를 앞둔 가운데 기업승계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5일&n...

      2022.10.05 11:11

      코스닥 CEO 절반이 60대 이상…"세대교체 돕는 승계제도 필요"
    • 상장사 "회계감사·ESG 공시 부담 커"…금융당국 "기업 의견 반영해 제도 개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소액주주 권익을 침해하는 기업 및 지배주주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회계감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강화에 따른 기업들의 부담 토로에 대해선 제도 개선을 모색하겠다고 했다.21일 금융감독원과 ...

      2022.09.21 11:14

      상장사 "회계감사·ESG 공시 부담 커"…금융당국 "기업 의견 반영해 제도 개선"
    • 코스닥協, 병원 12곳에 2억8500만원

      코스닥협회는 ‘제15회 미소사랑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모금된 2억8500만원을 한림화상재단, 서울성모병원, 서울시어린이병원, 서울대어린이병원 등 12개 단체에 전달(사진)했다고 6일 밝혔다. 2006년 시작된 미소사랑자선골프대회는 행사 수익금 전액을...

      2022.07.06 18:04

      코스닥協, 병원 12곳에 2억8500만원
    • 작년 코스닥 상장사 투자액 20조...전년比 2배 ↑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들의 투자 금액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코스닥협회는 코스닥 상장사 464개 기업의 작년 투자 활동 공시 589건을 분석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 공시에는 타법인 출자, 기술도입·이전, 신규시설 투자,...

      2022.04.14 11:23

      작년 코스닥 상장사 투자액 20조...전년比 2배 ↑
    • 상장협 "주총서 부결 많아져…3% 의결권 제한 개선 돼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정족수가 부족해 안건이 부결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감사위원 선임 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3%룰’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11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는 ‘12월 결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2022년 정기 주총 ...

      2022.04.11 17:23

    • 장경호 코스닥협회장 "脫코스닥 막으려면 역차별 없애야"

      “코스닥시장 우량기업이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 코스닥시장에 대한 역차별을 해소해야 합니다.”장경호 코스닥협회장(사진)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1996년 코스닥시장 개설 후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

      2022.03.29 17:39

      장경호 코스닥협회장 "脫코스닥 막으려면 역차별 없애야"
    • 코스닥협회 "신외감법 시행에 중소기업 규제비용 부담 커져"

      코스닥 기업의 규제 비용이 지난 15년 동안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상장유지 부담이 큰 만큼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코스닥협회는 한국증권학회에 의뢰한 '코스닥 상장기업의 상장유지 비용에 관한 연구' 결과를 3일 발표...

      2022.03.03 15:43

      코스닥협회 "신외감법 시행에 중소기업 규제비용 부담 커져"
    • 코스닥협회, 중소형 상장사 유지비용 살펴보니…"규모에 따라 차별화 필요"

      코스닥협회는 3일 한국증권학회에 의뢰한 '코스닥 상장기업의 상장유지 비용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관련 비용 경감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내놨다.이번 한국증권학회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상장기업들은 상장 수수료, 연부과금 등 코스닥 시장에서...

      2022.03.03 15:29

      코스닥협회, 중소형 상장사 유지비용 살펴보니…"규모에 따라 차별화 필요"
    • 코스닥대상에 테스 선정…최우수투명경영상은 피에스케이

      코스닥협회는 올해 ‘제13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코스닥시장 우량 기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반도체 전공정 장비업체 테스가 차지했다. 최우수투명경영상(금융감독원장상)은 반도체 장비업체 피에스케이에 돌아갔다. 제노레이와 휴온스는 최우수경영상, 에이피티...

      2021.12.16 17:26

    • 코스닥협회, 경총·상장협의회와 ESG 경영 매뉴얼 발간

      코스닥협회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한국상장회사협의회(상장협)와 국내 경제단체 최초 통합 ESG 경영 매뉴얼인 'ESG 스타트 매뉴얼'을 공동 발간해 전체 회원사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앞서 이들 3개 경제단체는 상장 기업들의 요구에 따라 지난 6월...

      2021.12.14 13:25

      코스닥협회, 경총·상장협의회와 ESG 경영 매뉴얼 발간
    • 코스닥협회, 대한금속·재료학회와 MOU 체결…산·학·연 협력 지원

      코스닥협회는 1일 대한금속·재료학회와 코스닥상장법인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금속·재료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인 대한금속·재료학회가 개발·...

      2021.12.01 16:58

      코스닥협회, 대한금속·재료학회와 MOU 체결…산·학·연 협력 지원
    • 코스닥협회, 다음달 8일까지 '대한민국 코스닥대상' 신청 접수

      코스닥협회가 다음달 8일까지 '제13호 코스닥대상'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협회는 투자자의 신뢰와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유망 코스닥 기업을 발굴하는 '대한민국 코스닥대상' 사업을 2004년부터 추진해왔다...

      2021.09.14 15:33

      코스닥협회, 다음달 8일까지 '대한민국 코스닥대상' 신청 접수
    • 코스닥협회 "韓 상속세 부담 높아…가업승계 적용대상 확대해야"

      코스닥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가업승계 적용 대상 기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중소·중견기업 가업승계 시 상속세를 감면해주지만 요건이 까다로워 실적이 많지 않다는 지적이다. 11일 코스닥협회는 한국세무학회(연구책임자 전규안 숭실대 교수)에 의뢰한 '중소·중견 코스닥기업 가업승계 세제 개선...

      2021.05.11 19:25

    • 진성훈 코스닥협회 법제팀장 부친상

      ▲ 진용전씨 별세, 진성훈(코스닥협회 법제팀장)씨·진미령(삼양바이오팜 부장)씨 부친상 = 제주 부민장례식장 6호실, 발인 3월 1일.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2020.02.29 11:33

    • 코스닥협회 '내부감사 포럼' 개최

      코스닥협회(회장 정재송·사진)는 다음달 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 5층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2019년도 제1차 코스닥 내부감사 포럼’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김선문 금융위원회 기업회계팀 팀장이 ‘회계제도 개혁에 따...

      2019.09.17 17:31

      코스닥협회 '내부감사 포럼' 개최
    • 코스닥 CEO 평균 모델은?…서울대 이공계열 55세 남성

      코스닥 상장사 최고경영자(CEO)들의 평균적인 모습은 ‘서울대 이공계를 졸업한 55세 남성’으로 나타났다. 코스닥협회는 코스닥 상장사 1331곳의 2018년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CEO들의 평균 연령이 55.2세로 집계됐다고 21일 발표했다....

      2019.05.21 17:38

      코스닥 CEO 평균 모델은?…서울대 이공계열 55세 남성
    / 4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