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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테

    • 기후변화를 뜨겁게 경고… 지금 과천에선 용암이 솟아흐른다

      경기 과천시 뒷골로.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 3번 출구에서 한적한 골목길을 따라 5분쯤 걷다 보면 미술관이 하나 나온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K&L뮤지엄이다. 미술관 외관은 회색빛 벽돌로 둘러싸여 차가운 인상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펄펄 끓는다.&nb...

      2024.08.29 16:36

      기후변화를 뜨겁게 경고… 지금 과천에선 용암이 솟아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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