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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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쿠팡 주가 논쟁…"역사상 최저점 vs 적자 기업의 한계"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이 “사지 않은 걸 후회한다”고 했던 주식이 있다. 아마존이다. 1997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아마존 주가는 3509.29달러(6일 종가)에 달한다. 얼마나 무서운 질...
2021.09.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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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TAM)만 크면 적자라도 괜찮다고? [이철민의 PEF썰전]
올 상반기 경제 분야에서 가장 큰 뉴스를 꼽으라면, 단연코 쿠팡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일 것입니다. 상장이 성공했다는 그 사실 자체도 놀라웠지만, 상장 직후 시가총액이 100조를 넘어가면서 한국계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다음으로 큰 기업가치를 기록한 것은 그야말로 충격이었습...
2021.06.0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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