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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챤 디올

    • LVMH 회장, 가족경영 강화…디올 CEO에 장녀 앉혔다

      세계 최고 부자인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73)이 장녀인 델핀 아르노(47)에게 주요 브랜드인 크리스챤 디올을 맡겼다. 세계 최대 명품 기업인 LVMH의 가족 경영 체제가 더 공고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LVMH는 델핀 아르노가 크리스챤 디올의 최고경영자(CEO)로 승진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3.01.12 04:23

    • "중국, 돈벌이 된다"…자존심 버리고 태세 전환한 디올 [김정은의 명품이야기]

      프랑스 명품업체 크리스티앙 디올의 '레이디 디올백'. 최근 또 가격이 올라 620만원에 달할 만큼 고가이지만 국내에서 결혼용 예물백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방은 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살아 생전 자주 착용했던 클래식한 디자인의 핸드백이다....

      2020.12.05 10:00

      "중국, 돈벌이 된다"…자존심 버리고 태세 전환한 디올 [김정은의 명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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