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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틴 라가르드

    • "비트코인 거품 터지는 날" D-1…'닥터 둠'의 예언 맞을까

      '닥터 둠(Dr. Doom)'으로 유명한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가 예언한 '비트코인 거품 터지는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루비니 교수는 지난 7일(현지시간) 밤 자신의 트위터에 "1월 15일이 다가오고 있다. 이날...

      2021.01.14 10:45

      "비트코인 거품 터지는 날" D-1…'닥터 둠'의 예언 맞을까
    • 中, 또 대규모 '디지털 위안' 실험…美·EU '위기의식' 韓은 '미적'

      중국이 연말 대규모 세일 행사인 쌍십이절(12월 12일)을 맞아 장쑤성 쑤저우 시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디지털 위안화’를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다. 쑤저우의 마트와 백화점에는 디지털 위안화를 결제할 수 있는 QR코드 스캐너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중...

      2020.11.27 17:27

      中, 또 대규모 '디지털 위안' 실험…美·EU '위기의식' 韓은 '미적'
    • 트럼프·라가르드 입이 부른 '피의 목요일'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2352.60포인트, 9.99% 폭락했습니다. 그 유명한 1987년 '블랙먼데이' (-22.6%) 이후 두번째로 큰 낙폭입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나란히 9%대 무너졌습니다.주식만 폭락한 게 아닙니다. 위기 때면 오르는 채권이나 금 가격도 동반...

      2020.03.13 07:26

    • 라가르드 ECB 총재 '녹색 양적완화' 꺼냈다

      유럽을 이끄는 두 축인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ECB)이 기후변화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기업을 압박하고 있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분야 기업엔 대출규제를 완화해주고, 화석연료사업 투자는 줄이는 ‘녹색금융’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물가안정을 위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까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2019.12.03 18:12

    • "美 깜짝성장 이끈 건 기업 감세·규제 완화"

      미국 경제가 예상외의 고공행진을 하는 것은 감세와 규제 완화에 힘입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반해 유럽은 규제가 많아 경기 침체가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힐...

      2019.04.30 17:57

      "美 깜짝성장 이끈 건 기업 감세·규제 완화"
    • 이미경 부회장, 세계은행 '여성기업가기금' 리더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사진)이 1일 세계은행 산하 ‘여성기업가기금(We-Fi) 리더십 그룹’ 챔피언 16인에 선정됐다. 이 부회장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여성기업가기금은 개발도상국 여성기업가에게 금융·기술·...

      2018.05.01 17:38

      이미경 부회장, 세계은행 '여성기업가기금' 리더
    • IMF 총재 "한국 성장률 3.0% 전망… 소득주도성장 신중해야"

      "韓 재정여력 충분…육아·노인문제 등 사회안전망 강화해야"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1일 "IMF는 한국경제 성장률을 올해 3.0%, 내년 3.0%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

      2017.09.11 13:30

      IMF 총재 "한국 성장률 3.0% 전망… 소득주도성장 신중해야"
    • 김동연 부총리, IMF 총재에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설명

      기획재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양자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김 부총리는 '사람 중심 지속성장 경제' 등 새정부 경제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여성 경제활동...

      2017.09.11 13:27

      김동연 부총리, IMF 총재에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설명
    • 이대 찾은 라가르드 IMF 총재 "130년 전 세워진 여대 인상적"

      "여성들을 위한 대학이 1886년에 세워졌다는 데 감명 받았습니다." 방한 중인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7일 이화여대 캠퍼스를 찾아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 뒤 이 같이 방문 소감을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오전 기획재정부, 한국은...

      2017.09.07 16:38

      이대 찾은 라가르드 IMF 총재 "130년 전 세워진 여대 인상적"
    • 라가르드 IMF 총재, "무역자유화로 브렉시트 대응"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후 세계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구조개혁과 무역자유화를 주문했다. IMF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24일(현지시간) 중국 청두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폐막하며 낸 성명에서 "구조개혁은 매우 중요하며, 무역자유화...

      2016.07.25 00:34

    • '유리천장' 깬 여성 리더십…세계 정치·경제 주무른다

      “세상의 모든 문제가 정체를 드러내면 언제나 여성이 나타난다. 그녀는 식탁을 치우고, 바닥을 쓸고 창문을 열어 담배 연기를 빼낸다. 예외는 없다.”유럽 최빈국 아일랜드를 강소국으로 키워내는 데 일조한 메리 로빈슨 전 대통령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

      2016.07.08 18:28

       '유리천장' 깬 여성 리더십…세계 정치·경제 주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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