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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슈켄트

    • "우즈베크, 對러 제재로 급부상…韓제조업체에 기회의 땅 될 것"

      “우즈베키스탄은 연평균 5%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젊은 국가입니다.”7일 김한칠 법무법인 화우 선임외국변호사(사진)는 “중앙아시아의 생산·물류거점이자 ‘신시장’으로 우즈베크가 급부상하고 있다&...

      2024.07.07 17:25

      "우즈베크, 對러 제재로 급부상…韓제조업체에 기회의 땅 될 것"
    • 대우건설, 우즈베키스탄 신도시·인프라 사업 진출 추진

      중흥그룹 대우건설이 우즈베키스탄 신도시·인프라 건설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대우건설은 최근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대우건설 실무진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현지 건설시장을 점검했다고 6일 발표했다.정 부회장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부시장과 주지사 등을 ...

      2022.10.06 16:34

      대우건설, 우즈베키스탄 신도시·인프라 사업 진출 추진
    • 카리스, 우즈베크에 도로 인프라 '첫 삽'…중앙亞 시장도 눈독

      #인구 3300만 명의 중앙아시아 국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지난 22일 한국 중소기업 카리스와 우즈베키스탄 도로업무를 총괄하는 도로교통청의 합작회사인 ‘카리스 트란스 율쿠릴리시’ 공장 기공식이 교통청 청사에서 열렸다. 카리스는 면적 99...

      2019.08.25 18:35

      카리스, 우즈베크에 도로 인프라 '첫 삽'…중앙亞 시장도 눈독
    • 우즈베크 대통령 "타슈켄트에 '서울의 거리' 만들겠다"

      서울시 명예시민증 받아…박원순 시장에게 전문가 우즈베크 파견 요청국빈 방한 중인 샤프카트 미리니비치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4일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다.우즈...

      2017.11.24 16:56

      우즈베크 대통령 "타슈켄트에 '서울의 거리'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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