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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 여자 단체전

    • 탁구 女단체전, 12년 만에 4강 진출…신유빈, 두번째 메달 노린다

      ‘삐약이’ 신유빈(20)의 도전은 계속된다.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고배를 마신 그가 대회 두 번째 메달을 향한 기회를 다시 잡았다.신유빈과 전지희(32), 이은혜(29)로 팀을 꾸린 한국 여자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8강전에서 스웨덴에 매치 점수 3-...

      2024.08.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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