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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배출량

    • 시비오 EY 회장 "바이든 정부 최대 리스크는 법인세 인상"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언스트앤영(EY)의 카민 디 시비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최대 위협이 법인세 인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중도 성향인 바이든 대통령이 친(親)기업 성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시비오 회장은 2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정부...

      2021.01.26 17:40

    • EY 회장 "바이든 정부 최대 리스크는 법인세 인상"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언스트앤드영(EY)의 카민 디 시비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최대 위협은 법인세 인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중도 성향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친(親)기업 성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

      2021.01.26 13:42

      EY 회장 "바이든 정부 최대 리스크는 법인세 인상"
    • 작년 온실가스 배출 큰폭 감소…원전 가동 늘린 덕 봤다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비교적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원자력 발전이 늘고 석탄·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이 감소한 덕분으로 분석됐다. ‘2050 탄소중립’ 계획의 핵심이 원전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14일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와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전년...

      2020.12.14 17:39

    • EU 정상들 "원전이 온실가스 감축"…격론 끝 합의

      폴란드를 제외한 유럽연합(EU) 27개국이 2050년까지 유럽 대륙의 탄소 순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초 반대 의사를 밝혔던 체코와 헝가리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 중 하나로 원자력발전을 인정하겠다는 다른 회원국들의 동의를 얻어내면서 합의문에 서명했다. 에너지 수요의 80%를 ...

      2019.12.13 15:52

    • LG전자, 탄소배출량 절반으로 줄인다

      LG전자가 2030년 탄소배출량을 2017년의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탄소배출량만큼 외부에서 탄소를 감축하는 ‘탄소 중립’도 달성할 계획이다.LG전자는 이 같은 내용의 ‘탄소 중립 2030’을 20일 발표했다. 이영재 LG전자 안전환경담당 상무는 “각 사업장에서 적극적으로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고 유엔 청...

      2019.05.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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