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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 관리

    • 요동치는 국제변수, ESG의 미래는

      [한경ESG] - 스페셜 리포트 ①탄소중립의 거대 양대 산맥이었던 미국과 유럽이 ESG에 대한 정책 지속성을 이어갈지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럽연합(EU)은 2005년부터 20여 년간 ESG 규제와 가이드라인, 탄소배출 시장 형성을 주도하며 ...

      2024.08.06 06:00

      요동치는 국제변수, ESG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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