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탑텝

    • 다들 접을 때 매장 연 탑텐, 역발상 통했다

      코로나19가 닥치자 대다수 기업은 오프라인 매장을 줄였다. 비대면을 위한 온라인 채널 강화가 대세인 듯했다.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은 달리 생각했다. 오히려 오프라인 매장을 늘릴 기회로 봤다. 임차료가 떨어져 목좋은 오프라인 매장 확보가 한결 쉬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

      2021.04.20 17:30

      다들 접을 때 매장 연 탑텐, 역발상 통했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