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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대마초 흡연' 빅뱅 탑에 집행유예 구형…내달 20일 선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빅뱅의 최승현(예명 탑) 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검찰은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 씨의 공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선고 공판은 내달 2...

      2017.06.29 13:23

      검찰, '대마초 흡연' 빅뱅 탑에 집행유예 구형…내달 20일 선고
    • 환자복에 휠체어 퇴원 탑 "죄송합니다"…병원 옮겨 정신과 치료

      [ 포토슬라이드 2017060935108 ]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서 입원 사흘만에 퇴실 대마초 흡입 혐의로 기소된 뒤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입원한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30·예명 탑)씨가 입원 사흘만인 9일 중환자실에서 퇴실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기 위해...

      2017.06.09 15:27

      환자복에 휠체어 퇴원 탑 "죄송합니다"…병원 옮겨 정신과 치료 슬라이드 뉴스
    • 경찰, 빅뱅 탑 의경 '직위해제'…"곧바로 귀가 조치"

      퇴원해도 부대 복귀 안 돼…의경 신분은 유지 재판 결과 따라 연예활동 영향…징역 1년6개월·금고시 당연퇴직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의무경찰에서 직위해제됐다....

      2017.06.09 13:14

      경찰, 빅뱅 탑 의경 '직위해제'…"곧바로 귀가 조치"
    • 빅뱅 탑 상태 호전…"의식 돌아왔고 내일 중환자실 퇴실 가능"

      "호흡·맥박 생체징후 안정적…앞으로 정신과 치료 받아야" 대마초 흡입 혐의로 기소된 뒤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입원한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30·예명 탑)씨가 의식이 돌아오는 등 상태가 호전돼 조만간 중환자실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

      2017.06.08 17:24

      빅뱅 탑 상태 호전…"의식 돌아왔고 내일 중환자실 퇴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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