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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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권도 대부' 이준구 사범 별세… 향년 88세
‘미국 태권도의 대부’ 이준구(미국명 준 리) 사범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별세했다. 향년 88세. ‘그랜드 마스터’로 불리며 태권도인들의 존경을 받아온 고인은 무하마드 알리의 스승이자 이소룡에게 태권도 발차기를 ...
2018.05.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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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권도의 대부’ 이준구(미국명 준 리) 사범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별세했다. 향년 88세. ‘그랜드 마스터’로 불리며 태권도인들의 존경을 받아온 고인은 무하마드 알리의 스승이자 이소룡에게 태권도 발차기를 ...
2018.05.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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