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 오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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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비 "윤석열은 이름뿐인 대통령…내년 예산안 통과는 고무적"
“한국 국회가 내년 예산안을 통과시킨 것을 보고 무척 고무됐습니다.”태미 오버비 전 미국상공회의소 아시아 담당 선임부회장(사진)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재계회의 참석 후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
2024.12.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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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 오버비 전 부회장 "尹은 'PINO'…이름 뿐인 대통령"
“한국 국회가 내년 예산안을 통과시킨 것을 보고 무척 고무됐습니다.” 태미 오버비 전 미국상공회의소 아시아 담당 선임부회장...
2024.12.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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