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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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태블릿PC, 최순실이 사용"…핵심증거는 최씨의 '말'
박근혜 1심 재판부 판단…최순실, 태블릿 개통자에게 "네가 만들어줬다며?" 언론의 태블릿 입수 경위 문제 제기엔 "공익 실현 위해 증거제출 허용돼야" 국정농단 의혹의 기폭제가 된 '태블릿PC'의 '주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법...
2018.04.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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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라던 스마트 영어, 해지는 '강짜'
A씨는 영어 인터넷강의 패키지 상품을 81만원에 구입했습니다. 패키지는 1년 수강권과 태블릿PC 입니다. 하지만 A씨는 강의를 듣을 수 없어 곧 취소를 요청했습니다. 업체는 A씨에게 태블릿PC에 대한 금액을 청구했습니다.A씨는 포장 박스만 열었을 뿐...
2017.11.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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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으로 주문…식당 종업원 사라지는 미국
201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문을 연 ‘잇사(EATSA)’는 무인(無人)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때처럼 태블릿PC로 메뉴를 고르고 5분 정도 기다리면 벽에 설치된 선반에서 야채와 고기 등을 곁들인 밥 요리가 나...
2017.09.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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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은 살아 있다
애플이 태블릿PC인 아이패드의 판매 증가로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냈다. '지는 해' 취급을 받았던 태블릿 시장이 다시봐야 하는 '꺼진 불'이었던 셈이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플의 2분기 매출액은 454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7% 증가...
2017.08.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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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같은 태블릿PC 늘어난다…삼성·LG·애플 '3각 경쟁'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이 잇따라 국내 시장에 태블릿PC 신제품을 내놓고 판매 경쟁을 벌이고 있다. 노트북PC처럼 키보드를 쓸 수 있는 태블릿도 늘어나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갤럭시북은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합친 ‘올인원...
2017.07.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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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한 캔 무게…초경량 태블릿 'G패드Ⅳ'
LG전자가 신형 태블릿PC ‘G패드Ⅳ 8.0 FHD LTE’를 4일 선보인다. 무게가 콜라 캔 1개와 비슷한 290g인 초경량 태블릿PC다. LG유플러스 전용 제품으로 8인치 화면에 가로, 세로, 두께가 각각 216.2㎜, 127.0㎜, 6.9㎜이...
2017.07.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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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콜라캔 무게 태블릿 'G패드4' 단독 출시
LG유플러스는 초경량 롱텀에볼루션(LTE) 전용 태블릿PC 'G패드4'를 오는 4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출고가 35만2000원이다.G패드4는 콜라 캔과 비슷한 290g의 가벼운 무게, 6.9mm의 얇은 두께가 특징이다. 8인치 풀HD IPS...
2017.07.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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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의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 어디서든 태블릿PC로 고객 업무처리
SC제일은행은 2014년 7월부터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은행원이 고객을 직접 찾아가 은행업무를 처리해 주는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고객을 찾아가 서류를 받아오던 기존의 방문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
2017.03.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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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류현경 "수입 없을 때 박정민이 월세 내줬다..태블릿PC 사준 적도"
배우 류현경이 박정민의 미담을 밝혔다.류현경은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동주`로 신인상을 받고 정민씨가 저에게 용돈을 주셨다"고 전했다.이어 류현경은 "제가 작년에 수입이 없어서 정민씨가 월세를 내줬다. 태블릿 PC를 사준 적도 있다"며 충무로의 미담 제조기라는 박정민의 미담을 털어놨다.그는 "제가 박정민씨 `파수꾼`...
2017.02.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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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 방이면 터뜨릴 수 있다"…고영태, 태블릿PC '기획 폭로' 의혹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측근과 통화하면서 “컴퓨터 한 방이면 (최순실과 관련된 모든 것을) 터뜨릴 수 있다”고 말하는 등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를 기획하면서 컴퓨터를 여러 차례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컴퓨터가 사태...
2017.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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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태블릿 놔뒀잖아, 누가 그쪽에?"…노승일 "걱정말라"
최씨 "이 XX가 그걸 가져다 놓고서"…'의상실 CCTV' 공개 놓고도 대화 법정서 최순실-노승일 통화 재생…崔 "협박용" vs 노 "협박한 적 없다" '비선 실세' 최순실(61)씨는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의 ...
2017.01.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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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확보 '제2의 최순실 태블릿pc', 장시호가 제출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사진 )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0일 최순실의 태블릿PC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이 태블릿PC를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제출한 것으로, 이메일 계정과 사용자 이름 등을 근거로 최순실이 사용한 것이 맞다고...
2017.01.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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