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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빈

    • 전남, 목포신항 아·태 해상풍력 허브로 키운다

      전라남도가 목포신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상풍력 허브로 키운다. 유럽 해상풍력발전단지 유지 보수의 20%를 담당하는 덴마크 오덴세항이 롤모델이다.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22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세계 1위 해상풍력 터빈 사인 베스타스 윈드 시...

      2024.05.01 19:11

      전남, 목포신항 아·태 해상풍력 허브로 키운다
    • 한국지멘스에너지, 홍성호 대표이사 선임

      에너지 기술 기업 지멘스에너지가 홍성호 대표이사를 한국지멘스에너지 대표로 선임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홍 대표는 지멘스가메사리뉴어블에너지대표이사와 함께 지멘스에너지의 대표이사를 새롭게 겸임하게 됐다. 지멘스에너지는 2020년 3월 지멘스 에너지사업부서에서 별도 법인으로...

      2023.04.19 14:32

      한국지멘스에너지, 홍성호 대표이사 선임
    • 전남, 해상풍력 터빈 전용 설치船 확보 나선다

      전라남도가 8.2기가와트(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앞두고 해상풍력 터빈 전용 설치선(WTIV) 확보에 착수한다. 해상풍력 터빈 전용 설치선은 터빈과 타워, 블레이드 등 초대형·고중량의 해상풍력발전기 주요 부품을 싣고 해상에서 이를 조립해 설치하는 전용 선박이다. 2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5일 전남풍력산업협회, 한국전력, 한국...

      2022.10.26 16:49

    • 中 1위 풍력株 진펑커지, 내년부터 '실적 훈풍'

      중국 최대 풍력발전용 터빈 제조업체인 진펑커지(골드윈드·선전 002202)가 올해 주춤했던 세계 풍력 시황이 내년부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진펑커지는 지난 3분기 매출 156억위안(약 2조8500억원), 영업이익 14억위안(약 2500억원)...

      2021.10.28 17:57

      中 1위 풍력株 진펑커지, 내년부터 '실적 훈풍'
    • 중국 1위 풍력발전업체 진펑커지 "수요 살아나고 있다"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중국 최대 풍력발전용 터빈 제조업체인 진펑커지(골드윈드·선전 002202)가 올해 주춤했던 글로벌 풍력 시황이 내년부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진펑커지는 지난 3분기에 매출 156억위안(약 2조8500억원), 영업...

      2021.10.28 13:47

      중국 1위 풍력발전업체 진펑커지 "수요 살아나고 있다"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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