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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 "답답해서 왔다"…이병기, 국회 찾아 테러방지법 촉구

      입법요청 위해 국회 찾은 것은 처음…'北테러 가능성 높다' 판단 정의장 "선거구획정안 23일 본회의 처리도 중요" 김종인 "테러법 필요하지만 국정원에 대한 불신이 걸림돌" 김무성 "野, 테러로부터 국민보호하는 법 반대해" "답답해서 왔습니다"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19일 국회를 방문, 정의화 국회의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m...

      2016.02.19 13:15

    • 이병기, 국회의장·여야대표 찾아 테러방지법 처리 요청

      정의화 국회의장·김종인·김무성 대표 차례로 방문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등 청와대 비서진은 19일 국회로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를 예방, 테러방지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한다. 이 실장과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현기환 정무수석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의화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차례로...

      2016.02.19 10:42

    • 靑 "北 대남테러 현실화 가능성"…테러방지법 처리 촉구

      "국민안전에 설마하는 안일함과 정치 이해관계 우선해선 안돼" 청와대는 18일 "북한의 대남 테러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테러방지법의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최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 위해할 수 있는 대남테러 역량을 결집하라는 김정은 지시가 있었고 정찰총국이 이...

      2016.02.18 14:32

    • 새누리당,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촉구…"北도발우려로 비상사태"

      새누리당은 17일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에 따른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감안해 테러방지법을 국회 본회의에 직권상정할 것을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촉구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북한이 총선을 앞두고 어떤 도발을 해올지 모를 극히 불안정한 상태"라면서 "도발 형태도 테러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서 어느 때보다 테러방...

      2016.02.17 10:19

    • 박 대통령 "北도발에 국민안전 노출…테러방지법 속히 처리해야"

      "경제활력 법안에 편향된 시각 거둬야…국민입장서 통과시켜야" "서비스법, 생존의 문제…노동개혁법, 일자리 개혁"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그동안 제가 여러 차례 간절하게 부탁드린 테러방지법과 북한 주민들에 대한...

      2016.02.16 10:39

      박 대통령 "北도발에 국민안전 노출…테러방지법 속히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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