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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루엔

    • "여친과 헤어져서 홧김에"…후배 텀블러에 유해물질 넣은 선배

      후배의 텀블러에 유해 화학물질을 넣은 대학원생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2부(부장 전연숙 차은경 김양섭)는 김모(30)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300만원을 선고했던 1심보다 더 무거운 형을 내린 것.대학...

      2021.12.25 14:09

      "여친과 헤어져서 홧김에"…후배 텀블러에 유해물질 넣은 선배
    • 오늘부터 톨루엔 18.9%, PP 14.1% 가격 인하

      정부는 나프타가격의 조정에 따라 석유화학제품 가격을 일부 재조정,10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상공부는 이날 이번 가격재조정에 따라 유분 가운데 톨루엔은 t당지난달 42만3천원에서 34만3천원으로 18.9%를 내리는 한편 에틸렌은49만7천원에서 53만4천원으로 7.4%, 프로필렌은 46만9천원에서47만3천원으로 0.9%가 각각 올랐다고 발표했다. 또 계열제품...

      199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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