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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사 혁신

    • 통신 3사 CEO, 올해 목표로 'AI사업 성과' 한 목소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대표가 인공지능(AI) 사업에서 성과를 내는 것을 올해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구호에만 그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의지다.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AI가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2025.01.02 15:29

      통신 3사 CEO, 올해 목표로 'AI사업 성과' 한 목소리
    • "통신사, AI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

      김영섭 KT 대표(사진)는 1일 “통신사들이 전통적인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자에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AI를 통해 혁신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2024.10.01 18:06

      "통신사, AI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
    • 김영섭 KT 대표 "통신사, AI 서비스 제공자로 역할 확장"

      김영섭 KT 대표는 1일 “통신사들이 전통적인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자에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AI를 통해 혁신과 가치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

      2024.10.01 15:35

      김영섭 KT 대표 "통신사, AI 서비스 제공자로 역할 확장"
    • 김영섭 KT 대표 "AI 활용하지 않으면 회사 망한다" [정지은의 산업노트]

      김영섭 KT 대표는 1일 “인공지능(AI)은 활용하지 않으면 회사가 망한다고 볼 정도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M360 APAC’에서 기자와 만나 이렇게 ...

      2024.10.01 14:30

      김영섭 KT 대표 "AI 활용하지 않으면 회사 망한다" [정지은의 산업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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