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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

    • 쿠팡도 재난관리 의무 사업자...주요 서비스는 2개 이상 클라우드 다중화 권고

      쿠팡이 내년부터 디지털 분야 법정 재난관리 의무 사업자로 지정돼 재난관리 의무를 적용받는다. 내년부터 재난관리 대상인 부가통신사업자는 주요 서비스를 2개 이상 클라우드에 다중화하는 방안도 권고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2024년 제3차 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를 계기로 개정된 방송통신발...

      2024.07.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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