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생활
-
'개막식 심폐소생' 셀린디옹, 하트 날리며 "공연 영광"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의 대미를 장식한 팝스타 셀린 디옹이 공연을 마친 뒤 기쁨을 표현했다. 디옹은 지난 26일(현지시간) 개막식이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올림픽 개막식에서 공연하게 돼 영광"이라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중 한 곳에서...
2024.07.28 07:01
AD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의 대미를 장식한 팝스타 셀린 디옹이 공연을 마친 뒤 기쁨을 표현했다. 디옹은 지난 26일(현지시간) 개막식이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올림픽 개막식에서 공연하게 돼 영광"이라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중 한 곳에서...
2024.07.28 07:0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