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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유치 1번지 충남

    • 김인수 "매년 청년 스타트업 30곳 육성… 콘텐츠 분야 일자리 창출 할 것"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설립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는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콘텐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시설이다. 진흥원은 148억원을 들여 KTX천안아산역...

      2018.07.17 16:13

      김인수 "매년 청년 스타트업 30곳 육성… 콘텐츠 분야 일자리 창출 할 것"
    • 남서울대학교, 국내 첫 가상증강현실센터… 4차 산업혁명 전문가 키운다

      충남 천안의 남서울대(총장 공정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바꿨다. 지난해부터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에 ‘거꾸로 수업’ ‘뒤바뀐 수업’의 의미를 지닌 맞춤식 플립 러닝 과정을 신설했다. 창의융합 ...

      2018.07.17 16:11

      남서울대학교, 국내 첫 가상증강현실센터… 4차 산업혁명 전문가 키운다
    • 윤종언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차세대 디스플레이·친환경車·바이오 집중 육성"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이 올해 4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 디스플레이산업을 차세대 핵심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로 재편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8000억원을 투자해 혁신공정센터 건립과 ...

      2018.07.17 16:08

      윤종언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차세대 디스플레이·친환경車·바이오 집중 육성"
    • 당진 석문산단, 지원우대지역 지정… 투자 쇄도

      경기 평택시의 폐수처리 약품제조 기업인 넥스테크는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로 공장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수도권과 가까운 데다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 지원율이 크게 높아져서다. 넥스테크 관계자는 17일 “올해 100억원을 들여 공장 증설을 준비 중&rdqu...

      2018.07.17 16:07

      당진 석문산단, 지원우대지역 지정… 투자 쇄도
    • 교통 요충지 충남 '동북아 허브'로 부상

      충청남도가 동북아시아 허브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제발전의 중요한 조건이 편리한 교통망이다. 도 관계자는 17일 “국가산업 발전의 중심이 서해안으로 이동하면서 제조업 기반의 첨단산업단지가 밀집한 충남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충남은 중국, 일본, 대만 등 동북아시아 경제교류와 관광을 위한 입...

      2018.07.17 16:03

    • 시니어·경단녀 취업 돕고… 청년 창업·마을기업 육성

      충남 천안시는 지난달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한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지역 일자리 목표공시제를 가장 잘 이행한 지자체로 일자리 인...

      2018.07.17 16:02

      시니어·경단녀 취업 돕고… 청년 창업·마을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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