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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 대세 ETF

    • '야수의 심장'으로 더 큰 베팅…ETF 거래 70%가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규모가 6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리스크 헤지, 분산 투자, 낮은 수수료에 기반한 장기 투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ETF의 특징이 시장을 키우고 있다. 이는 지수만을 따라 움직이도록 설계된 패시브 상품이어서 가능한 일이다. 국내...

      2021.04.07 17:12

      '야수의 심장'으로 더 큰 베팅…ETF 거래 70%가 레버리지·인버스
    • 싼 수수료·복리효과…잠자는 연금, ETF로 굴리면 쏠쏠

      전문가들은 연금계좌를 통해 노후 자산을 불릴 때도 상장지수펀드(ETF)를 적극 활용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ETF가 실적배당형 상품에 투자하면서도 낮은 수수료와 복리효과 때문에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이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신문은 국내 ETF업계 순자산 기준 상위 4개 운...

      2021.04.07 17:10

      싼 수수료·복리효과…잠자는 연금, ETF로 굴리면 쏠쏠
    • ETF보다 더 분산…EMP 펀드도 있네

      올해 증시 분위기는 지난해와 다르다. ‘대세 상승장’을 거쳐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런 시기에 맞는 상품을 찾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상품이 상장지수펀드(ETF)다. ETF보다 더 분산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인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도 주목받고 있다. EMP 펀드는 이미 종목을 분산한 ETF나 ...

      2021.04.07 17:09

    • ESG·수소·뉴딜…투자의 큰물결 '태초'에 ETF가 있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기업경영과 투자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다. ESG를 빼면 얘기가 되지 않을 정도라는 말도 들린다. 실제 기업들은 소비자와 투자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ESG경영에 나서고 있다.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의 대세가 된 것은...

      2021.04.05 17:20

      ESG·수소·뉴딜…투자의 큰물결 '태초'에 ETF가 있었다
    • '박스피'에 지친 개미들…美증시 ETF로 대이동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원정개미’도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분산투자 목적도 있지만 반도체지수를 세 배로 추종하는 상품과 금리 상승에 역행하는 상품 등도 매수 상위 리스트에 오르고 있다. 분산투자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ETF의 일반론에서 벗어난 상품들이다. 국내 투자자는 글로벌 ETF 시장에서 모험적 투자에 나서고...

      2021.04.05 17:19

    • '성장주 여왕' 캐시 우드의 아크 ETF…화끈하게 오른만큼 조정도 '아찔'

      지난해 기록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자금을 끌어모은 아크인베스트의 상장지수펀드(ETF)들이 고전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금리상승,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성장주가 부진했고, 캐시 우드가 아크의 매매 전략을 시장에 공개한 것이 주가 ...

      2021.04.05 17:19

      '성장주 여왕' 캐시 우드의 아크 ETF…화끈하게 오른만큼 조정도 '아찔'
    • 日, ETF가 증시 부양 수단…中, 액티브 ETF 급성장

      상장지수펀드(ETF)의 급성장은 세계 금융시장의 공통된 현상이다. 일본에서는 ETF가 중앙은행의 증시 부양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고, 액티브 펀드가 대세인 중국 시장에서도 점차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 ETF시장의 순자산가치(AUM)는 5450억달러(약 615조원)로 집계됐다. 2019년 말(4000억달러)에 비해 36.25% 증가...

      2021.04.05 17:19

    • 하루 거래 5조…슈퍼리치도 ETF 몰린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최근 공개석상에서 “개별 종목을 찾고,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것은 전문투자가가 할 일이다. 개인투자자는 분산투자를 위해 성장산업의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도 “금융회...

      2021.04.04 17:38

      하루 거래 5조…슈퍼리치도 ETF 몰린다
    • 수익률 높고, 고를 것 많고, 투명하고…"ETF 안 할 이유가 없다"

      “내가 죽으면 재산의 10%는 미국 국채에, 90%는 뱅가드의 S&P500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해달라고 아내에게 말했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은 2019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역사상 최고의 ...

      2021.04.04 17:38

      수익률 높고, 고를 것 많고, 투명하고…"ETF 안 할 이유가 없다"
    • "KODEX 삼성운용 · TIGER 미래에셋 '양강구도' 깨겠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그동안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양분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다른 자산운용사들이 ‘양강 구도’를 깨기 위해 공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시장대표 상품의 수수료를 ‘세계...

      2021.04.04 17:19

      "KODEX 삼성운용 · TIGER 미래에셋 '양강구도' 깨겠다"
    • 설명·녹취…가입 30분 걸리는 펀드, MTS로 '매수'만 누르면 되는 ETF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면서 까다로워진 절차 때문에 공모펀드 시장은 더욱 위축되고 있다. 이 빈틈을 상장지수펀드(ETF)가 파고들고 있다. 최근 금소법 도입으로 ETF는 오히려 반짝 혜택을 보고 있다. 일반 펀드는 판매사 창구를 통해 가입해야 하지만 ETF는 일반 주식처럼 개인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에서 자유롭게 사고팔...

      2021.04.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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