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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세제개편안

    • 미국 공화 세제개편안 합의… 외국기업 겨냥 '독소조항'은 유지

      미국 집권 공화당의 상·하원 지도부가 법인세율 인하를 골자로 한 세제개편안과 관련한 합의안을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감세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NYT에 따르면 공화당 지도부는 현행 35%인 법인세 최고세율을 21%로 낮추기로 했다. 하원과...

      2017.12.14 19:46

    • 미국 세제개편안, '부자감세' 논란… "트럼프 등 부유층만 혜택"

      2005년 트럼프의 355억원 추가 납부 근거인 AMT 제도도 폐지 "美경기부양에 도움줄 것" 트럼프 주장에…"이미 호황 국면" 지적도 미국 행정부와 공화당이 27일(현지시간) 발표한 감세안을 두고 '부자감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공개된...

      2017.09.28 12:57

      미국 세제개편안, '부자감세' 논란… "트럼프 등 부유층만 혜택"
    • "美 트럼프 감세안 수혜, IT·금융 두드러질 전망"-NH

      미국 행정부와 공화당이 27일(현지시간) 법인세 대폭 인하 등이 포함된 감세안을 발표한 가운데 현지 산업군 중 정보기술(IT), 금융, 건강관리, 자유소비재, 산업재 등의 수혜가 두드러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조연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트럼프 세법개정안은 ...

      2017.09.28 08:14

      "美 트럼프 감세안 수혜, IT·금융 두드러질 전망"-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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