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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아베 정상회담

    • '트럼프와 친해지기' 아베의 비결은 ?

      일본이 지난 10~12일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철저한 심리 분석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경제일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4일 “아베 신...

      2017.02.14 18:58

      '트럼프와 친해지기' 아베의 비결은 ?
    • 트럼프가 우리 대통령을 초청한다면

      호화 별장으로의 초대, 전용기 에어포스원 동반 탑승, 27홀의 동반 골프라운딩, 각각 두 차례의 오찬과 만찬, 그리고 정상회담 직전 19초간의 긴 악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지난 10~12일 2박3일간의 만남은 세계적인 화제를 낳았다. ...

      2017.02.14 18:14

       트럼프가 우리 대통령을 초청한다면
    • 아베 '실리 외교'의 승리, 한국이라면 가능하겠는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해 11월 트럼프의 당선이 확정된 후 외국 국가원수로는 가장 먼저 미국으로 날아갔다.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전 비공식 만남이었던 만큼 세세한 대화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백악관 주인과 일찌감치 ‘아이스브레이킹(icebreaking)’에 나선 것이었다. 당시엔 금색 드라이버를 들고 갔다. 아베는 대통령에...

      2017.02.14 18:04

    • 무역적자·방위비 언급 안한 트럼프…'4500억달러 아베 선물' 통했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조공외교’란 비판 속에도 양국 간 첫 정상회담을 통해 일본 기업의 미국 내 입지를 다졌다. 안보·경제동맹을 재확인하면서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로 1조달러(약 1150조...

      2017.02.12 18:48

       무역적자·방위비 언급 안한 트럼프…'4500억달러 아베 선물' 통했나
    • 중국 "조공외교" 평가절하…트럼프 '공정무역' 발언엔 긴장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간 첫 정상회담을 ‘조공외교’라고 평가절하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정무역’ 관련 발언에는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의 보복관세 부과에 대비해 자국 기업의 영향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관영 언론들은 12일 미&midd...

      2017.02.12 18:46

    • 에어포스원 함께 타고 가 골프…아베 어깨도 주물러준 트럼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지난 10일부터 2박3일 일정의 미국 국빈방문 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동승, 초호화 리조트 ‘마라라고’ 초대, 동반 골프 라운딩...

      2017.02.12 18:45

       에어포스원 함께 타고 가 골프…아베 어깨도 주물러준 트럼프
    • 트럼프-아베 만찬 직전, 선제타격론 떠보듯 도발한 북한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시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만찬 직전이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도발인 데다 북한 핵과 미사일 도발에 공동 대처하기로 미·일 첫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지 하루 만이다...

      2017.02.12 18:41

      트럼프-아베 만찬 직전, 선제타격론 떠보듯 도발한 북한
    • 트럼프 - 아베, 한밤 '북한 미사일' 회견

      북한이 12일 탄도미사일을 동해로 발사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아니며 사거리 3000㎞대인 무수단 개량형인 것으로 추정됐다. 트럼프 미 행정부 출범 후 첫 도발이다. 미국을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오후 10시30분(...

      2017.02.12 18:07

      트럼프 - 아베, 한밤 '북한 미사일' 회견
    • 트럼프·아베 회담, TPP를 왜 폐기했는지 궁금해진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양국 간 안보협력 강화가 주요 의제였다. 정상회담 후 발표한 미·일 공동성명에서도 양국이 동맹국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문구가 포함됐다. 미·일 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들을 마련하는 ‘미·일 안전보장협의위원회(2+2)’...

      2017.02.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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