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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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패션, 허위광고 혐의로 명품 플랫폼 3사 공정위 제소
명품 쇼핑 플랫폼 캐치패션이 동종업계 3사인 발란·트렌비·머스트잇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이들 업체가 저작권을 위반하고 거짓·과장 광고를 한 바 있어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캐치패션은 같은 혐의로 이들을 경찰에 고...
2021.09.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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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혀, 보고만 있을거야?"…김희애가 발끈한 까닭
# 온라인 명품 플랫폼 '트렌비' 광고 속 김희애는 "명품 때문에 줄 서고, 뛰기까지…기가막혀. 보고만 있을 거야?"라고 묻는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박스를 배경으로 선 그는 "바꾸다, 명품 쇼핑의 모든 것"이라며 끝맺는다.# 배우 조인성은 또...
2021.09.2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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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트렌비…명품 커머스 '폭풍 성장'
머스트잇, 트렌비 등 명품 판매 스타트업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거래액이 크게 증가하는 한편 대규모 투자금도 몰리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트렌비는 최근 월간활성사용자수(MAU) 450만 명, 월 거래액 150억원을 달성했다. 2017년 설립된 트렌비의 강점은 한국...
2021.03.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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