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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상해미수 혐의

    • 카톡 차단하며 호감 거절하자…음료에 락스 탄 직장동료 '집행유예'

      좋아하던 직장 동료 여성이 자신의 연락을 차단하는 등 마음을 받아주지 않자 음료수에 락스를 탄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박설아 판사는 특수상해미수, 재물은닉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

      2022.02.17 07:56

      카톡 차단하며 호감 거절하자…음료에 락스 탄 직장동료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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