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
-
기술보증기금, 지식재산금융 연계 특허기술 자문서비스 도입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식재산 금융사업과 연계된 기술자문 평가사업 'IP+메이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IP+메이드 프로그램은 기보의 기술평가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IP 분석, 출원자문 등 IP 전략에 대한 기술자문 평가서비스를 제공하고 후속으로&nb...
2022.09.21 13:57
-
특허청, "연구개발 지원 확대·특허기술 활용이 미세먼지 해결의 열쇠"
국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장 등 사업장에 적용되는 배출저감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환경선진국의 주요 특허기술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특허청은 최근 20년(1999~2018년)간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서 공개된 미세먼지 관련 특허 9만여 건을 분석해 특허동향 및 선진국 대응전략을 조...
2019.08.07 15:41
-
한화건설, 특허기술로 검단 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수주
한화건설은 인천도시공사가 발주한 검단 하수처리장 증설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총 사업비 1069억원 규모로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공사는 인천 서구 오류동에 있는 기존 검단 하수처리장 시설을 증설하는 사업이다. 검단신도...
2017.08.23 11:45
-
포스코, 특허 83건 중소기업에 푼다
포스코가 83건의 특허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 제공했다. ‘기술 나눔’을 통해 중소기업의 역량을 높이고 협력 관계를 두텁게 쌓기 위해서다. 포스코는 산업통상자원부와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포스코 기술나눔 업무 협약 및 기술이전식’을 열었다. 기술나눔은 대기업이나 공공 연구기관에서 가진 우수한 미활용 기술을 ...
2017.04.28 19:11
-
소련 특허기술 25건 대한 이전 희망
소련은 한국에 의약및 치료기기를 대종으로 하는 모두 25건의 특허기술이전을 희망하고 있으며 이들 특허기술 대부분은 국내 산업에의 활용가능성이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AIDS 치료제 포함 21건이 의약, 치료기기 *** 5일 특허청에 따르면 소련은 최근 한국측에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치료제를 포함한 모두 25건의 특허기술 이전을 희망하고 이전 가능여...
1990.07.0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