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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OTT

    • 토종 OTT, 자체 제작·독점 콘텐츠로 '승부수'

      “콘텐츠가 왕(王)이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콘텐츠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해외 콘텐츠를 단독 제공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펼치는 모습이다. 넷플릭스에선 볼 수 없는 독점 콘텐츠를 앞...

      2020.09.13 17:18

      토종 OTT, 자체 제작·독점 콘텐츠로 '승부수'
    • "넷플릭스 독주 막아라"…유료방송 점유율 규제 없앤다

      글로벌 미디어 공룡 넷플릭스의 공세가 한층 더 거세진 가운데 정부가 국내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지원에 나섰다. 인터넷TV(IPTV), 케이블TV 등 유료방송에 적용하던 시장점유율 규제를 폐지하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에 세액공제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지...

      2020.08.31 15:24

      "넷플릭스 독주 막아라"…유료방송 점유율 규제 없앤다
    • 정부 주도 'K-OTT 협의체' 가동…'공룡' 넷플릭스 대항마 나올까

      글로벌 콘텐츠 공룡 넷플릭스가 LG유플러스에 이어 KT의 인터넷TV(IPTV) 셋톱박스에 탑재되면서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가뜩이나 넷플릭스가 자본력과 규모의 경제로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이는 상황에서 1위 유료방송 사업자와 ...

      2020.08.24 15:12

      정부 주도 'K-OTT 협의체' 가동…'공룡' 넷플릭스 대항마 나올까
    • 넷플릭스 맞설 '티빙 연합군' 뜬다

      넷플릭스가 주도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토종 업체들의 반격이 이어지고 있다. SK텔레콤과 지상파 방송 3사가 손잡은 ‘웨이브’가 자체 콘텐츠로 승부수를 띄운 가운데 CJ ENM과 JTBC의 합작법인 ‘티빙’이 ...

      2020.07.29 17:23

      넷플릭스 맞설 '티빙 연합군' 뜬다
    • '집콕'에 구독 서비스 인기…OTT·전자책 마케팅 열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플레이’는 지난 6일 파격적인 이벤트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사흘간 왓챠플레이에 있는 드라마, 영화 등을 전부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이달 15일까지 쿠폰을 등록하면 된다. 왓챠 앱 또는 ...

      2020.03.09 17:08

      '집콕'에 구독 서비스 인기…OTT·전자책 마케팅 열전
    • 넷플릭스 질주, 토종 OTT 주춤...디즈니가 '대항마' 되나 [김은지의 텔레파시]

      [편집자주] 정보기술(IT)의 바다는 역동적입니다. 감탄을 자아내는 신기술이 밀물처럼 밀려오지만 어렵고 생소한 개념이 넘실대는 통에 깊이 다가서기 어렵습니다. 독자들의 보다 즐거운 탐험을 위해 IT의 바다 한가운데서 매주 생생한 '텔레파시'를 전하겠습니다...

      2020.01.01 08:00

      넷플릭스 질주, 토종 OTT 주춤...디즈니가 '대항마' 되나 [김은지의 텔레파시]
    • CJ ENM, 동영상스트리밍 업계 잇단 러브콜에도 JTBC와 손잡은 까닭은

      한국경제신문이 ‘CJ ENM·JTBC, OTT 합작사 만든다’란 제목의 기사(9월 17일자 A8면)를 단독 보도한 17일 CJ ENM과 JTBC는 동영상스트리밍(OTT) 합작법인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CJ ENM과 JTBC는 내년 초까지 ...

      2019.09.17 17:23

      CJ ENM, 동영상스트리밍 업계 잇단 러브콜에도 JTBC와 손잡은 까닭은
    • OTT업계, 10~20대 쟁탈전…'청춘 콘텐츠' 총공세

      영화 ‘옥자’, 드라마 ‘킹덤’ 등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는 대부분 다소 무겁고 진지한 주제를 다룬 대작이었다. 그런데 이달부터 잇달아 선보이는 작품들은 사뭇 다르다. 오는 18일 공개하는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와 올해 안에 선보일 ‘좋아하...

      2019.04.11 18:17

      OTT업계, 10~20대 쟁탈전…'청춘 콘텐츠' 총공세
    • "대규모 투자로 콘텐츠 확보"… 토종 OTT 플랫폼끼리 '공동 전선'도

      SK텔레콤이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OTT) 서비스 ‘옥수수’ 사업부의 물적분할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판 넷플릭스’를 만들기 위한 포석이 아니겠냐고 업계는 본다.옥수수는 넷플릭스가 한국에 ...

      2018.08.24 17:19

      "대규모 투자로 콘텐츠 확보"… 토종 OTT 플랫폼끼리 '공동 전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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