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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콘스포츠

    • 스파이더맨 vs 닉 퓨리…골프는 누가 더 잘칠까

      18일(한국시간) 열린 DP월드투어 BMW PGA챔피언십은 대회 전부터 유독 카메라가 많이 몰렸다. 프로암에 영국 출신 배우 톰 홀랜드(27)가 등장하면서다.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홀랜드는 2년 전에도 이 대회 프로암에 등장했었다. 당시 이벤트성으로 열렸던 ‘장...

      2023.09.18 18:43

      스파이더맨 vs 닉 퓨리…골프는 누가 더 잘칠까
    • '글러브' 싫어했던 글로버…맨손 스윙 위해 고안한 방법은?

      장갑은 골퍼의 필수품 중 하나다. 장갑을 안 끼면 땀으로 인해 손에서 클럽이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도 무조건 준비한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는 손에 딱 맞는 장갑을 끼기 위해 손을 석고로 뜬 뒤 맞춤 장갑을 만들어 썼다. 하지만 장갑 없이도 세계 최대 골프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제패한 골퍼가 있다. 윈덤 ...

      2023.08.15 18:15

    • 290야드인데 '파3'라고?…US오픈 '악마의 11번홀'

      이번 주말 열리는 제123회 US오픈 대회장(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CC)의 11번홀(사진)이 화제다. 파3홀인데 공식 비거리가 290야드여서다. 웬만한 아마추어는 드라이버를 잡아도 올리지 못하는 거리다. 스코어카드에 찍힌 거리로 따지면 2007년과 2016년 U...

      2023.06.15 18:07

      290야드인데 '파3'라고?…US오픈 '악마의 11번홀'
    • 폭우에도 연 골프대회…왜 안개 끼면 취소하나

      골프가 익숙하지 않은 ‘골린이’라면 최근 헷갈릴 만한 일이 있었다. 지난 21일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은 악천후로 1라운드가 네 시간 지연되면서 파행 운영됐다. 반면 28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채리티 오픈은 추적추적...

      2023.05.29 18:18

      폭우에도 연 골프대회…왜 안개 끼면 취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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