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
선거법 합의한 '야3당'…연동형 캡 수용 등 석패율제 도입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 가운데 민주당을 제외한 야 3당과 대안신당이 18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선거법에 대한 이견을 정리해 합의안을 마련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mi...
2019.12.18 13:12
-
야3당, 선거법 합의 도출…'연동형 캡' 수용·석패율제 도입
손학규·심상정·정동영·유성엽 회동 "향후 100% 연동형 비례제 추진" "공은 민주당에 넘어갔다" 與 야3당 합의안 수용시 최종 합의될듯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
2019.12.18 12:35
-
'4+1' 선거법 협상 사실상 타결…야3당 대표 합의
[속보] '4+1' 선거법 협상 사실상 타결…야3당 대표 합의 [속보] 야3당 대표 "석패율제 지역구도 완화 위해 도입" /연합뉴스
2019.12.18 12:26
-
패스트트랙 연내 처리 '9부 능선'…여야, 정면충돌 긴장 속 대치
與 "중대한 부분 의견접근"…4+1 대표급 최종담판 시도 한국당 "좌파 야합, 탐욕의 아귀다툼" 맹비난…사흘째 장외 투쟁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2019.12.18 12:10
-
1년 내내 패스트트랙 충돌…'최악의 국회' 오명
국감 집어삼킨 '조국 사태'…예산안 '밀실' 비판 속 5년째 지각처리 정쟁 속 민생법안은 뒷전…법안 처리율 30.6% '역대 최저' 2019년 내내 무한 되풀이된 여야의 극한 대립으로 20대 국회는 &...
2019.12.18 07:11
-
'4+1' 선거법 합의 일단 불발…18일 최종 조율 후 타결 가능성
연동형 캡·이중등록제 두고 이견…민주-정의 초안에 바른미래가 반대 손학규·심상정·정동영 회동해 논의 예정…타결 시 19일 본회의 가능성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middo...
2019.12.18 00:03
-
오신환, '패스트트랙 수정안 원천차단' 국회법 개정안 발의
"민주당의 '이중등록제' 제안은 후안무치의 끝판왕"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17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법안에 대해 수정안을 만들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오 원내대표가 일명 '패스...
2019.12.17 16:33
-
'패트 수사' 장기화…딜레마 빠진 검찰
1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내년 총선 준비가 본격화하면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태’에 대한 검찰 수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피고발인이 자유한국당 의원인 상황에서 수사 속도가 더뎌 “검찰이 총선에 영향을 미치려 ...
2019.12.17 15:57
-
한국당, 역제안으로 '4+1 흔들기'…"선거법 원안 무기명 표결"(종합)
문의장 '지역구 세습' 논란 등으로 압박…국회의장 사퇴촉구 결의안 제출은 보류 자유한국당은 16일 공직선거법 개정안 원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 방해)를 철회할 수 있다며 '4+1 협의체'...
2019.12.16 18:31
-
17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인데 선거룰 오리무중 '깜깜이 총선'
17일부터 내년 국회의원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그러나 내년 선거 규칙을 확정해야 할 국회가 전날까지 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을 놓고 여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예비후보들은 선거 룰도 지역구도 모르는 상태로 ‘깜깜이’ 선거를 치르게 됐다. 예비후보 등록을 앞둔 A씨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A씨의 선...
2019.12.16 17:35
-
본회의 패스트트랙法 상정 불발…여야3당·4+1 협상 모두 난항
3당 원내대표 회동 불발·'4+1' 협의체도 석패율제 이견에 대오 '흔들' '선거법 원안 상정' 가능성 부상…민주·한국, 선거법 협상 가능성 거론 한국당, 규탄대회서 "선거법 죽어도 막아야...
2019.12.16 17:09
-
국회 앞 규탄대회로 '결기' 보여준 황교안 표 장외투쟁…"공수처·선거법 결사 저지"
자유한국당은 16일 국회 본청 앞에서 소속 의원 및 당원·지지자들과 함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주최 측 추산 20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좌파독재연장 선거법 반대&...
2019.12.16 14:22
-
'4+1' 고립당했던 한국당의 반격…선거법 '무기명 표결' 역제안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 패싱을 선언하며 내세운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카드에 균열이 생긴 가운데 한국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 원안 무기명 투표 카드를 꺼내 들며 반격에 나섰다. 심재철...
2019.12.16 13:58
-
오늘 본회의 개의·패스트트랙 상정 불발 전망…여야 협상 공전
3당 원내대표 회동 불발·'4+1' 협의체도 석패율제 이견에 난항 與, '4+1' 이견에 선거법 원안 상정도 검토…정의당 "국민 협박하는 것" 한국당 "원안 상정시 무기명 투표 검토…당내 표결참여 설득"...
2019.12.16 12:08
-
'조정 없다더니'…이인영 "패스트트랙 원점서 다시 협상할 것"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협상에 대해 원점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다시 협상을 할 것이라고 ...
2019.12.16 11:08
-
이해찬 "재선 보장용 석패율제 결코 받아들일수 없다"…'4+1'發 선거법 좌초 위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거법 개정을 위해 논의를 이어오고 있는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을 향해 "중진들 재선 보장용 석패율제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16일 ...
2019.12.16 10:41
-
이인영 "패스트트랙 4+1 협상, 원점서 다시 시작…재가동 타진"
"4+1 협상 난항, 초심으로 돌아가야…늦더라도 바른길 갈 것" '원안 상정시 무기명 표결' 제안에 "관례있나 이야기해봐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여야 '4+1' 협의체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협상과 관련, "원점에...
2019.12.16 10:15
-
황교안 "연동형 비례제, 구태 정치인들의 노후보장제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대안신당)'이 추진 중인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향해 "구태 정치인들의 노후보장제도"라고 비판했다. 16일 황 대표는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
2019.12.16 10:12
-
여야 3당 원내대표, 오늘 회동서 패스트트랙 처리방안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하고 파행 상태인 임시국회 의사 일정 전반을 논의한다. 이인영·심재철·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한국당의 회기안건에 대...
2019.12.16 05:02
-
민주 "선거법 조정 더는 없다"…원안 상정 최후통첩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상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민주당이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를 통한 합의...
2019.12.15 19:56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