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
-
루이비통보다 더 눈에 띄네…노랗고 투박한 작업용 부츠
전 세계 패션과 명품업계가 주목하는 파리 패션위크. 1973년부터 프랑스 파리는 패션계의 전쟁터와 같았다. 군복 대신 신상 컬렉션을, 총 대신 주얼리를 걸친 모델들이 런웨이에 올라 승패를 가르기 때문이다.지난달 16일부터 6일간 열린 2024 F/W에선 이변이 있었다....
2024.02.01 17:31
-
패피라면 '노란 작업용 부츠'를…파리 패션위크 장악한 팀버랜드
전 세계 패션과 명품업계가 주목하는 파리 패션 위크. 1973년부터 파리는 패션계의 전쟁터와 같았다. 군복 대신 신상 컬렉션을, 총 대신 주얼리를 걸친 모델들이 런웨이에 올라 승패를 가르기 때문이다. 지난 달 16일부터 6일간 열린 2024F/W에선...
2024.01.29 16:40
-
갤러리가 본업이고 쇼핑몰이 부업?…루이비통도 반한 홍콩 新랜드마크
홍콩 주룽반도 침사추이 빅토리아 독사이드. 100년 넘게 홍콩의 관문이자 주요 항 역할을 해온 이곳은 2008년부터 ‘아시아의 아트 실리콘밸리’로 불리기 시작했다. K11재단 창립자인 에이드리언 청 뉴월드개발 최고경영자(CEO) 겸 K11그룹 회장...
2024.01.18 18:07
-
천재 디자이너 떠난 빈자리…루이비통은 '그래미 스타'로 채웠다
‘천재의 뒤를 이을 천재는 누구인가.’패션계에 1년 넘게 이어져온 화두다. 루이비통 남성복 디자이너이자 예술감독 자리가 공석이었기 때문이다. 패션계의 전설이자 혁신가로 불린 흑인 최초의 루이비통 전속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는 41세의 이른 나이에 암...
2023.03.02 17:21
-
디자인 배운 적 없는데…루이비통이 점 찍은 새 디자이너
‘천재의 뒤를 이을 천재는 누구인가.’패션계에 1년 넘게 이어져온 화두다. 루이비통 남성복 디자이너이자 예술감독 자리가 공...
2023.03.02 14:2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