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펜스 미국 부통령

    • 미 부통령 "북한 핵포기 때까지 압박 늦추지 않을 것"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8일(현지시간) "우리는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할 때까지 (압박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라디오 프로그램인 '데이나 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전례 없는 경제적&...

      2018.01.09 07:31

      미 부통령 "북한 핵포기 때까지 압박 늦추지 않을 것"
    • 반미시위 격화 속 펜스 부통령, 중동 방문 내년 1월로 연기

      "감세안 표결 때문…중동 상황과는 무관" 강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중동 방문을 내년 1월 중순으로 연기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 부통령실은 펜스 부통령이 감세법안 통과 절차가 끝날 때까지 ...

      2017.12.19 09:27

      반미시위 격화 속 펜스 부통령, 중동 방문 내년 1월로 연기
    • 펜스 美 부통령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 위해 계속 노력"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북한 핵 문제와 관련, "가장 중요한 점은 전략적 인내의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라며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지만, 경제적·외교적 압박을 가함으로써 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길 바라고 또 그렇게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11.20 15:24

      펜스 美 부통령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 위해 계속 노력"
    • 펜스 美부통령 "모든 동맹국이 평화적 비핵화 달성 돕게 할것"

      "전략적 인내·대기전술은 끝났다…트럼프 국회연설 역사적이고 의미심장"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평화적 수단을 통해 그것을 달성하도록 역내 모든 동맹국들이 우리를 돕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펜스 부통...

      2017.11.16 01:37

      펜스 美부통령 "모든 동맹국이 평화적 비핵화 달성 돕게 할것"
    • 미국 부통령 "북한, 핵·미사일 포기선언해야 평화해결 시작"

      CBS 인터뷰서 "우리 국민 보호위한 옵션들 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북한 정권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포기 의사를 천명하는 것을 북핵 외교해법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CBS 방송의 '디스 모닝'에 출...

      2017.09.21 22:58

      미국 부통령 "북한, 핵·미사일 포기선언해야 평화해결 시작"
    • 미국, 대북강경론 확산…펜스 부통령 "북한과 직접 협상 없다"

      북핵 해법을 둘러싸고 미국 내 강경론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북한의 2차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 시험 뒤 대화·협상론이 급속히 위축되고, 선제공격 정권교체 등 강경 대응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 내 이 같은 기류 변화에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3일 강력 반발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국이 북...

      2017.08.03 17:39

    • 트럼프號 탈출하려는 공화의원들…'펜스 대통령' 구상도 솔솔

      "트럼프보다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아직은 '트럼프 건재' 전망 대세 잇따른 스캔들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론이 급부상하면서 탄핵 후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할 가능성을 거론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공화당의 분...

      2017.05.18 17:05

      트럼프號 탈출하려는 공화의원들…'펜스 대통령' 구상도 솔솔
    • 펜스 부통령 '일본해' 표현 논란…美, 동해 표기 요구 '외면'

      미국이 한국의 거듭된 요청에도 동해를 '일본해'라고 계속 표현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호주를 방문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22일 시드니에서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회담하고 나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면서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며칠 안에 동해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때 동해를 '...

      2017.04.22 15:50

    • 펜스 美부통령 "지금 시점서 북한과 직접 대화 안 한다"

      CNN·WP 인터뷰서 "전면 핵포기 없는한 대화는 없다" 강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지난 25년간 북한과의 협상은 모두 엄청난 실패였으며, 북한의 전면적인 핵 포기가 없는 한 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워싱턴포스...

      2017.04.20 10:46

      펜스 美부통령 "지금 시점서 북한과 직접 대화 안 한다"
    • 북한, 펜스 미국 부통령 경고성 발언에 "판별력 잃은 넋두리"

      대남 매체 '우리민족끼리' 통해 반응…수위조절 분석도 북한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최근 방한 시 발언에 대해 대남 선전 매체를 통해 "주위 감각과 정세 판별력도 다 잃어버린 대결 미치광이들의 객쩍은 넋두리"라고 비난했다.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 '우리 민족끼리'는 20일 '셈법은 누가 바꾸어야 하는가&#...

      2017.04.20 08:51

    • 펜스 美부통령 "항모 칼빈슨호 '반대 항해' 발표 의도적 아냐"

      CNN인터뷰서 해명 "한반도 해역서 동맹 지킬 준비 됐다는 의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실제로는 한반도 반대 방향으로 이동해놓고 북핵 위협에 맞서 한반도 해역에 항공모함 칼빈슨호를 보냈다고 한 미국의 발표가 의도적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일본 도쿄 인근 요코스카 해군기지에 정박한 핵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호 선상...

      2017.04.20 02:04

    • 펜스 美부통령 "지금 시점서 北과 직접 대화 안 한다"

      "中, 北에 대해 전례 없는 조치 취하고 있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지금 시점에서 북한과 어떠한 직접 대화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CNN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중국의 대북 압박과 관련해 "중국이 북한에 대해 전례 없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워싱턴연합뉴스) 이승...

      2017.04.19 22:46

    • 펜스 부통령, 아소 일본 부총리와 회담 후 언급 '파장'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18일 일본에서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과 미·일 경제대화 후 연 공동 기자회견에서 ‘일본해(Sea of Japan)’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일본 방어 ...

      2017.04.19 18:17

      펜스 부통령, 아소 일본 부총리와 회담 후 언급 '파장'
    • 핵항모 오른 펜스 美부통령 "北 공격해오면 압도적으로 반격"

      日 요코스카 기지서 연설…"북한, 가장 위험하고 급박한 위협"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9일 "북한이 재래식 무기든 핵무기든 어떤 공격을 해도 미국은 압도적이고 효과적인 반격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전했다. 그는 일본 방문 이틀째인...

      2017.04.19 14:48

      핵항모 오른 펜스 美부통령 "北 공격해오면 압도적으로 반격"
    • 발빠른 도요타, 펜스 美부통령 고향 인디애나州에 투자키로

      미·일경제대화 대표 의식…아사히 "무역마찰 완화" 기대 도요타자동차가 미국 인디애나 공장에 추가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도요타가 향후 5년간 미국에 투자키로 한 100억 달러(11조4천억 원) 투자의 일환이지만 앞서 발표한 인디애나 공장 투자계획과는 별도의 추가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자...

      2017.04.19 11:22

    • 예고없이 '한·미 FTA 개선' 요구…미국 2인자 기습에 통상당국 '당혹'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18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선(reform)’ 언급은 전혀 예고되지 않은 발언이다. 한국 통상당국과의 사전 조율 과정도 없었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2017.04.18 18:38

       예고없이 '한·미 FTA 개선' 요구…미국 2인자 기습에 통상당국 '당혹'
    • 펜스 "한·미 FTA 개선하겠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8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주최 간담회에서 “2012년 한·미 FTA 발효 이후...

      2017.04.18 18:11

      펜스 "한·미 FTA 개선하겠다"
    • 정부, 펜스 'FTA 개선' 발언 "재협상으로 해석할 필요 없어"

      정부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8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선'(reform)에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반드시 재협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펜스 부통령 연설의 '...

      2017.04.18 16:17

      정부, 펜스 'FTA 개선' 발언 "재협상으로 해석할 필요 없어"
    • 펜스 美부통령 "트럼프, 북핵 평화해결 위해 한일중과 연대의향"

      펜스 美부통령 "트럼프, 북핵 평화해결 위해 한일중과 연대의향" 펜스 美부통령 "美 평화 희망…평화는 힘에 의해 달성된다" /연합뉴스

      2017.04.18 14:55

      펜스 美부통령 "트럼프, 북핵 평화해결 위해 한일중과 연대의향"
    • 일본, 펜스美 부통령에 '기대'…"주지사 시절 일본과 인연 많다"

      인디애나주에 도요타 등 270개 기업 5만여명 고용 일본이 18일 한국 방문을 마치고 방일하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에 대해 "일본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잔뜩 기대하는 분위기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2013년 1월부터 인디애나 주지사로 일하면서 도요...

      2017.04.18 11:49

      일본, 펜스美 부통령에 '기대'…"주지사 시절 일본과 인연 많다"
    / 4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