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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대우

    • "포스코대우, 유가 상승에 반등 지속…목표가↑"-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20일 포스코대우에 대해 유가의 상승으로 주가가 반등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2000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류제현 연구원은 "유가 안정화로 포스코대우의 주가는 연초 이후 60.9% 가량 상승했다"며 "AD-7광구 가스전 가치에 대한 기대감 등도 반등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

      2016.10.20 08:20

    •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글로벌 현장서 신사업 발굴"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사진)은 “회사가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데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열린 ‘2016 글로벌 스태프 회의’에서다. 이 회...

      2016.10.14 19:09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글로벌 현장서 신사업 발굴"
    • 포스코대우, 곡물사업 확대…중국 국영기업과 MOU 체결

      포스코대우가 중국 국영기업과 손잡고 현지 곡물사업을 확대한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29일 중국 청두에서 중국 쓰촨양유집단과 곡물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30일 발표했다. 쓰촨양유집단은 쓰촨성 내 30만t 규모의 곡물과 식용유지를 취급하는 국영업체다. 두 회사는 곡물 수출입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곡물 저장·물류시설에 ...

      2016.09.30 18:00

    • 포스코대우, 유가 상승에 반색…숨통 트이나?

      포스코대우가 급등했다. 국제유가의 강세로 실적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포스코대우는 전거래일보다 2850원(12.61%) 오른 2만5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감축 합의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

      2016.09.30 07:55

       포스코대우, 유가 상승에 반색…숨통 트이나?
    • 포스코대우, 브라질 해군에 전투함 공급

      포스코대우가 브라질 해군에 함정을 공급하고 현지 해군 조선소를 현대화하는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맡았다. 포스코대우는 29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브라질 해군과 전투용 함정 초계함 및 다목적 함정(LPD) 공급, 브라질 해군 조선소 AMRJ 현대화 사업에 대한 합의의사록(MOM)을 체결했다. 전체 사업 규모는 10억달러에 달한다고 회사...

      2016.09.29 19:33

    • 포스코대우, 마이스 산업 진출 추진

      포스코대우가 마이스(MICE)산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마이스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를 가리킨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대우는 최근 마이스산업에 뛰어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회의나 전시 컨벤션 등 각종 행사의 개최 및 유치를 돕는 일종의 서비스산업이다...

      2016.09.28 18:17

    • 포스코대우, 화장품 수출 '도우미'

      포스코대우가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해외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포스코대우는 ‘모공팩’으로 유명한 화장품업체 카오리온 코스메틱스와 해외시장 동반 진출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영국 독일 폴란드 중국 태국 중남미 아프리카 등 해외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카오리온 코스메틱스가 제품을 ...

      2016.09.13 16:13

    • 포스코대우, 인도네시아 의료지원 활동

      포스코대우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7일간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울릴린 지역에서 현지 주민을 위한 의료환경 개선 활동을 벌였다. 포스코대우 직원이 인도네시아 주민의 건강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포스코대우 제공

      2016.09.04 18:23

      포스코대우, 인도네시아 의료지원 활동 포토 뉴스
    • 포스코대우, 인도네시아에 1억5000만달러 기자재 공급

      포스코대우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최대 국영조선소인 PT PAL과 함정 건조를 위한 1억5000만달러 규모의 기자재 공급에 합의했다. 포스코대우는 메인 엔진 등 기자재를 공급한다. PT PAL은 공급받은 기자재로 경비정 10척, 군수지원함 1척을 건조해 인도네시아 해군과 통신부 등 정부 부처에 인도할 예정이다.

      2016.08.04 17:35

    • 포스코대우, 미얀마 발전소 운영

      포스코대우가 미얀마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을 사실상 따냈다. 미얀마 전력시장에서 발전사업자로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스코대우는 미얀마 전력공사에서 발주한 쉐타옹지역 70㎿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민자발전사업의 국제경쟁입찰에서 단독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

      2016.07.31 19:20

      포스코대우, 미얀마 발전소 운영 그래프 뉴스
    • 포스코대우, 암바토비 니켈광산 사업 손 뗀다

      포스코대우가 투자 손실이 누적돼온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광산에서 손을 뗀다. 이 광산의 지분 4%도 매각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수하겠다는 곳이 마땅히 없어 원금(1457억원) 회수가 어려울 전망이다. 포스코대우는 28일 한국암바토비컨소시엄(KAC)에서...

      2016.07.28 21:39

      포스코대우, 암바토비 니켈광산 사업 손 뗀다
    • 포스코그룹, 항공기 리스 사업 진출 검토

      포스코대우(옛 대우인터내셔널)가 항공기를 빌려주는 운용리스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항공기 운용리스사 설립은 국내 첫 사례다. 항공기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어 신사업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신사업 발굴 차원에서 포스코...

      2016.07.28 18:07

      포스코그룹, 항공기 리스 사업 진출 검토 그래프 뉴스
    • 포스코대우, 2분기 영업이익 822억원…전년比 5.25%↓

      포스코대우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5% 감소한 822억6800만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8.19% 줄어든 3조8488억원, 당기순이익은 10.07% 늘어난 538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2016.07.21 15:23

    • 포스코대우 200억 규모 태양광 모듈 미국에 수출

      포스코대우가 미국 태양광 발전회사에 200억원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수출한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태양광 박람회 ‘인터솔라 노스아메리카’에서 오스굿솔라 등 미국 태양광 발전회사들과 3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포스코대우는 현대중공업이 생산한 태...

      2016.07.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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