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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 포스코,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최우수'…국산화·원가절감·수익 공유

      포스코는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 정착 및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상생 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포스코는 5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동반성장 대표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했다.포스코는 2022년 ...

      2024.10.30 16:12

      포스코,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최우수'…국산화·원가절감·수익 공유
    • "中 못 들어올 시장"…인도 선점 나선 포스코

      포스코그룹이 인도에 일관제철소를 건립하기로 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인도의 철강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점, 중국의 저가 공세로 국내 제철소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는 점, 운송비를 감안할 때 수출보다는 현지에 제철소를 짓는 게 유리한 점 등을 두루 고려했다....

      2024.10.29 18:00

      "中 못 들어올 시장"…인도 선점 나선 포스코
    • 사실상 '주 6일 근무' 부활…파격 결단 내린 대기업의 정체 [이슈+]

      SK이노베이션이 다음달부터 ‘커넥팅 데이'’를 시행해 매주 토요일 임원들을 회사로 소집하기로 했다. 그룹 차원 고강도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데다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장기화하는 데 따른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 임원...

      2024.10.27 10:27

      사실상 '주 6일 근무' 부활…파격 결단 내린 대기업의 정체 [이슈+]
    • 비에이치아이, 포스코와 219억 발전설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코스닥 상장사 비에이치아이는 포스코와 219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3674억원)의 6%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026년 6월 말까지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

      2024.10.25 10:44

      비에이치아이, 포스코와 219억 발전설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 포스코, 中企와 성과공유…5년째 동반성장 최우수

      포스코는 중소기업과 지속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컨설팅 지원부터 금융, 기술, 교육, 판로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포스코는 지난 10월 8일 개최된 제80차 동반성장 위원회에서 발표한 ‘2023 동반성장지수 평...

      2024.10.21 16:09

      포스코, 中企와 성과공유…5년째 동반성장 최우수
    • 장인화 회장 "저탄소 철강 글로벌 표준화 힘쓸 것"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왼쪽)이 세계철강협회 신임 집행위원으로 선임됐다. 글로벌 철강 시장을 대표하는 기구에 한국 철강업계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통로가 마련됐다는 평가다.1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세계철강협회는 13~1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하반기 정기회...

      2024.10.16 18:17

      장인화 회장 "저탄소 철강 글로벌 표준화 힘쓸 것"
    • 포스코, 디지털 전환 '가속페달'…인텔리전트 팩토리 선도

      포스코그룹은 기술 경쟁력이 그룹 역량과 이어진다는 판단하고 연구개발(R&D)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그룹 전체가 디지털 전환(DX)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지난 4월부터 그룹 영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그룹 DX 전환 총력포스코그룹의 DX는 세...

      2024.10.09 16:26

      포스코, 디지털 전환 '가속페달'…인텔리전트 팩토리 선도
    • 포스코 "협력사와 머리 맞대야 기회 있어"

      포스코(대표 이시우·사진)가 고객사를 초대해 지속 가능 소재에 관한 포럼을 열었다.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서다.포스코는 지난 7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4 지속 가능 소재 포럼’을 개최했다고...

      2024.10.08 18:16

      포스코 "협력사와 머리 맞대야 기회 있어"
    • 20% 싼 中 후판 밀려들자…정부, 반덤핑 조사

      국산보다 15~20% 저렴한 중국산 후판이 국내 시장에 밀려들자 정부가 4일부터 해당 제품을 대상으로 반덤핑 조사에 들어갔다. 현대제철의 제소로 정부가 행동에 나서기는 했지만, 실제로 반덤핑 판정을 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중국산 후판에 의존하는 중소 조선사의 반발...

      2024.10.04 17:58

      20% 싼 中 후판 밀려들자…정부, 반덤핑 조사
    • 인천 아동·건설업체 돕는 포스코이앤씨…15년째 지역사회와 상생

      지난 2010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포스코이앤씨가 15년째 인천지역 건설 업체와 상생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의 발전이 곧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회사의 잠재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구조를 만든다는 판단 때문이다. ○지역업체...

      2024.09.25 15:58

      인천 아동·건설업체 돕는 포스코이앤씨…15년째 지역사회와 상생
    • 포스코, '하이퍼루프' 유럽 시험노선에 전용 강재 공급

      포스코가 미래 친환경 교통수단인 ‘하이퍼루프’의 전용 강재를 세계 최초로 제작해 유럽 시험 노선에 공급했다.포스코는 지난 9일 네덜란드 페인담에서 하르트사 주최로 열린 하이퍼루프 EHC(유럽하이퍼루프센터) A단계 시험 노선 준공식에 참석했다. EH...

      2024.09.18 16:11

      포스코, '하이퍼루프' 유럽 시험노선에 전용 강재 공급
    • 포스코 6년 연속 '중소기업교육 최우수 기관'

      포스코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4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전날 서울 도화동 가든호텔에서 열린 우수공동훈련센터 시상식(사진)에서 포스코는 ‘성과평가 우수기...

      2024.09.06 18:06

      포스코 6년 연속 '중소기업교육 최우수 기관'
    • 쌍용C&E, 포스코그룹과 탄소배출 저감기술 협력

      시멘트 제조기업 쌍용C&E는 4일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이앤씨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쌍용C&E와 포스코는 제품 생산 과정의 탄소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시멘트를 포스코이앤씨가 건설현장에서 기초 자재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한다.쌍용C&E는 3년여...

      2024.09.04 17:37

    • 포스코 '흑연 독립'…"배터리 원료 脫중국"

      포스코그룹이 호주 기업과 손잡고 탄자니아 흑연 광산을 개발해 연간 6만t 규모의 흑연을 공급받기로 했다.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배터리 음극재용 흑연의 공급처를 다양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포스코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향후 모잠비크, 마다가스카르 등 아프리카 내...

      2024.09.03 18:01

      포스코 '흑연 독립'…"배터리 원료 脫중국"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호주와 협력해 더 큰 경쟁력 확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이 2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했다. 45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회의는 양국 경제계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이다. 올해는 한·호주 ...

      2024.09.02 18:15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호주와 협력해 더 큰 경쟁력 확보"
    • 포항제철 'AI 혁신'…제조업의 미래 눈앞에 펼쳐진다

      지난 22일 경북 포항의 포스코 포항제철소 4연주공장. 라인 위로 식지 않아 붉은빛을 띠는 슬래브가 이동하고 있다. 이곳에선 길쭉한 형태의 철강 제품인 ‘주편’을 제작하고, 그것을 토치로 절단해 슬래브로 가공하는 공정이 진행된다.두 개 라인에서 하...

      2024.08.26 16:21

      포항제철 'AI 혁신'…제조업의 미래 눈앞에 펼쳐진다
    • 장인화號 사업재편 시작됐다…"주력도 돈 안 되면 정리"

      배터리용 음극재 코팅 소재를 생산하는 피앤오케미칼은 최정우 전 포스코그룹 회장 체제에서 대표적인 신사업 확장 성공 사례로 분류됐다. 최 전 회장이 강조한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 투자인 데다 그룹이 원료부터 중간소재, 제품 생산에 이르는 음극재 사업 가치사슬을 완성할 마지...

      2024.08.25 18:11

       장인화號 사업재편 시작됐다…"주력도 돈 안 되면 정리"
    • 포스코, 비핵심 자산 정리…피앤오케미칼 OCI에 판다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 소재사 피앤오케미칼 지분 51%를 공동 투자사인 OCI(지분 49%)에 전량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 가격은 500억원이다. OCI가 피앤오케미칼 부채를 떠안는 구조여서 포스코퓨처엠은 2000억원 이상의 재무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

      2024.08.25 18:11

       포스코, 비핵심 자산 정리…피앤오케미칼 OCI에 판다
    • '정주영·이병철·이해진' 다음은 나…한경 청년버스에 모인 예비창업가들

      “우와아” 1538도에 달하는 붉은빛을 띤 거대한 후판(건설·선박 등에 쓰이는 두꺼운 철강)이 압연기를 빠져나와 눈앞에 등장하자 함성이 쏟아져나왔다. 7~8m의 거리에도 뜨거운 열기에 오랫동안 정면으로 쳐다보기 힘들 ...

      2024.08.25 17:08

      '정주영·이병철·이해진' 다음은 나…한경 청년버스에 모인 예비창업가들
    • AI 접목한 포항제철소…사고 발생 건수 ‘제로’

      1969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한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 포항제철소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새로운 변화를 맞고 ...

      2024.08.25 14:57

      AI 접목한 포항제철소…사고 발생 건수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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