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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재

    • 국회입법조사처 "페트병에도 빈용기보증금 부과해야"

      소주병과 같은 유리병뿐 아니라 페트병에도 빈용기보증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국회입법조사처의 제언이 나왔다.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다. 5일 국회입법조사처의 '1회용 포장재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보증금제도 도입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1950년부터 2015년까지 66년간 전 세계에서 버려진 플라스틱량은 63억t에 달한다. 이 중에서 1회용 플라스틱...

      2021.01.05 12:15

    • LG전자, 에어컨 포장재 바꿔 연간 종이 85t 아낀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환경부와 함께 포장재 재사용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LG전자는 8일 경남 창원 LG전자 창원R&D(연구개발)센터에서 '포장재 재사용 가능성 평가'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 대상 품목은 LG전자의 시스템 에어...

      2020.07.08 15:00

      LG전자, 에어컨 포장재 바꿔 연간 종이 85t 아낀다
    • "수십년 마케팅 관행 바꾸라니…" 식품·포장재업계 '날벼락'

      “화장품과 식품 포장업에만 600여 개 기업이 있습니다. 이 산업에 등록된 종사자만 18만2000명입니다. 재포장금지법이 시행되는 줄도 몰랐습니다.” 서울 성수동에서 2007년부터 13년간 직원 30명과 함께 식품 포장업을 해온 A사 대표는 지난 ...

      2020.06.19 17:32

       "수십년 마케팅 관행 바꾸라니…" 식품·포장재업계 '날벼락'
    • 한솔제지, 특수지·포장재 강화…전통 제지 넘어 '종이 소재' 기업 변신

      국내 종합제지기업 한솔제지가 보다 폭넓은 소재 시장에 진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종이 소재를 통해 국민문화를 창달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설립 이념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목표다. ○감열지 등으로 사업 다변화 한솔제지는 그동안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

      2020.06.08 15:06

      한솔제지, 특수지·포장재 강화…전통 제지 넘어 '종이 소재' 기업 변신
    • SPC팩, 업계 최초 '녹색전문기업' 인증 획득

      SPC그룹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은 식품포장재 인쇄업계 최초로 '녹색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SPC그룹은 이로써 국가 녹색인증제도 3개 부문을 모두 획득했다. 녹색전문기업은 녹색 기술 제품 매출이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에게만 ...

      2020.05.14 15:10

      SPC팩, 업계 최초 '녹색전문기업' 인증 획득
    • SKC, 옥수수로 만든 친환경 필름 스타벅스에 공급

      SKC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인 폴리유산(PLA) 필름을 스타벅스코리아에 식품 포장재로 공급하고 있다고 24일 발표했다. SKC는 지난해 10월 스타벅스에 바나나 포장재로 PLA 필름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1년여 동안 안정적으로 포장재를 공급한 결과 최근 케이크 보호비닐, 머핀, 샌드위치 포장재 등으로 적용 제품을 늘렸다. PLA는 옥수수를 발효시킨 유산...

      2019.10.24 18:00

    • 스티로폼 없애고 박스 안 쓰고…'포장재 다이어트' 나선 유통업계

      ‘택배상자, 스티로폼, 아이스팩, 에어캡(뽁뽁이), 은박지, 비닐.’ 택배와 함께 오는 포장재들이다. 때론 내용물보다 더 큰 부피의 쓰레기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택배 포장재가 쓰레기 양산의 주범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대응해 유통업체들이 택배...

      2019.06.09 17:18

      스티로폼 없애고 박스 안 쓰고…'포장재 다이어트' 나선 유통업계
    • 삼성전자, IT·가전제품 포장재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

      휴대폰을 비롯한 삼성전자의 각종 제품 포장재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플라스틱과 비닐에서 친환경 소재로 바뀐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자원 고갈과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 등에 따른 환경오염 해결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에서다. 삼성전자는 27일 전 세계에 출시하는 ...

      2019.01.27 17:28

      삼성전자, IT·가전제품 포장재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
    • 바이오 스타트업 테코플러스,삼성전자에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 공급

      바이오 스타트업 회사 테코플러스(대표 유수연)는 천연미네랄 코코넛껍데기 등으로 제조한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를 개발, 삼성전자의 모바일 액세서리 포장재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미네랄 플라스틱’로 이름 붙인 테코플러스의 친환경 원료는 폴리프로필렌...

      2018.07.05 15:43

      바이오 스타트업 테코플러스,삼성전자에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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