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폭풍성장

    • 대형마트 발 묶자…식자재마트만 '훨훨'

      대형마트가 지난 10년간 출점 제한과 영업시간 규제에 묶여 있는 사이 프랜차이즈 식자재마트가 지역 골목상권의 맹주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빅3’ 식자재마트의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대형마트의 손발이 묶인 동안 식자재마트가 폭풍 성...

      2024.08.30 17:45

      대형마트 발 묶자…식자재마트만 '훨훨'
    • MZ 점주 "편의점은 일한 만큼 돈 버는 곳"…20대 창업 4배 늘었다

      “직장생활도 가치가 있겠지만, 요즘 평생직장은 꿈도 못 꾸잖아요. 취업에 얽매이지 않고 노력하는 만큼 돈 버는 일을 하고 싶었죠.”서울 테헤란로 포스코센터 인근에 있는 CU 대치동부점 점주 두진주 씨는 27세다. 지난해 7월 이곳을 인수해 9개월째...

      2022.04.04 17:35

      MZ 점주 "편의점은 일한 만큼 돈 버는 곳"…20대 창업 4배 늘었다
    • "사무실에 재고만 10억원"…'대세' 명품 플랫폼 속앓이

      머스트잇, 발란, 트렌비 등 최근 거래액이 급증한 명품 커머스 플랫폼 간 최후 생존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늘어난 거래액에 비례해 적자폭과 재고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가품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머스트잇은 지난해 거래금액이...

      2022.01.10 18:03

      "사무실에 재고만 10억원"…'대세' 명품 플랫폼 속앓이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