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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지 공시지가

    •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공시가 1위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택이 10년 연속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1위를 차지했다. 내년 공시가격 상위 단독주택 10곳의 순위는 올해와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가 18일 발표한 ‘2025년 표준지·표준...

      2024.12.18 17:41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공시가 1위
    •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변동폭 역대 최저

      내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0.57% 상승하고 표준지 공시지가는 1.1% 오른다. 단독주택은 2005년 주택공시 제도를 도입한 이후 19년 만에, 표준지는 지난 10년 사이 가장 작은 변동 폭을 기록했다. 내년 보유세 부담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

      2023.12.20 18:21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변동폭 역대 최저
    •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격 0.57% 오른다…변동폭 역대 최저

      내년 전국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0.57%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5년 주택공시 제도를 도입한 이후 19년 만에 가장 변동 폭이 적었다. 세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한 데다 올해 부동산 시장 침체로 시...

      2023.12.20 06:19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격 0.57% 오른다…변동폭 역대 최저
    • 내년 공시가 표준지 10.16%↑, 표준주택 7.36%↑…세부담 는다

      표준지 2년 연속 10%대 '역대급' 상승…표준주택 작년보다 더 많이 올라가격 상승에 현실화율 제고까지…당정, 보유세 등 인하안 내년 3월 발표19년째 최고가 '명동 네이처리퍼블릭'은 코로나19 여파로 8.5% 떨어...

      2021.12.22 11:00

      내년 공시가 표준지 10.16%↑, 표준주택 7.36%↑…세부담 는다
    • 삼성동·여의도 업무지구 공시지가 20% 급등

      강남구 삼성동 역삼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의 내년도 공시지가가 20%가량 급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 성수동, 마포구 연남동 등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신흥 상권의 공시지가도 크게 오른다.공시지가가 대폭 뛰면서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

      2020.12.25 17:00

      삼성동·여의도 업무지구 공시지가 20% 급등
    • 서울 공시지가 올해 7.89% 상승…보유세 부담 가중

      올해 서울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작년보다 7.89% 상승했다. 상승률이 작년(13.87%)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최근 10년 서울 평균 상승률(5.07%)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치다. 1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1월 1일 기준 표준지 50만 필지의...

      2020.02.12 17:36

      서울 공시지가 올해 7.89% 상승…보유세 부담 가중
    • 지자체 "표준지 공시지가 낮춰달라"

      지방자치단체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낮춰 달라고 줄줄이 요청하고 있다.서울 강남구는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 표준지 공시지가를 낮춰 달라는 의견을 보냈다. 10.33%에 이르는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상승률을 8.68%로 내려 달라는 ...

      2020.01.14 19:25

      지자체 "표준지 공시지가 낮춰달라"
    • 강남·중구·영등포 공시지가 20% 안팎 급등

      올해 서울 강남구 중구 영등포구 등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20% 이상 급등했다. 명동과 테헤란로 일대 상업지역 공시지가는 최고 40~100% 폭등했다. 이들 지역에 건물을 보유한 기업과 자산가의 보유세 인상폭이 상한선(전년 보유세의 50%)에 이를 전망이다. 관련기사 A5면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9....

      2019.02.12 17:57

    • 고가토지 공시지가 급등…명동 땅값 2배 치솟아 ㎡당 1억 돌파

      정부가 12일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의 가장 큰 특징은 ㎡당 2000만원 이상인 토지 공시지가를 집중적으로 올렸다는 것이다. 그 결과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서울 명동 상업용지 공시지가가 두 배 이상 급등하면서 처음으로 ㎡당 1억원을 넘어섰다. 강남구 테헤란로, 영...

      2019.02.12 17:38

      고가토지 공시지가 급등…명동 땅값 2배 치솟아 ㎡당 1억 돌파
    • 공시지가 인상 "상가 거래 위축…임대료 전가는 쉽지 않을 것"

      일각에선 '젠트리피케이션' 우려 vs "공실 늘어 임대료 못 올릴 것" 올해 공시지가가 11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하면서 가뜩이나 위축된 상가 시장이 더 침체에 빠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공시지가 인상이 보유세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상인들의 수익...

      2019.02.12 12:00

      공시지가 인상 "상가 거래 위축…임대료 전가는 쉽지 않을 것"
    • 비싼땅 많은 서울, 상승률 13.9%로 9년만에 전국 1위 복귀

      광주 상승률 2위 '껑충'…시군구 중에선 서울 강남구 23.1% 상향 '최고' "초고가 부동산 중심 시세반영률 높여 형평성 제고" 정부가 올해 초고가 토지를 중심으로 공시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서울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13.8...

      2019.02.12 12:00

      비싼땅 많은 서울, 상승률 13.9%로 9년만에 전국 1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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