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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상업은행

    • 전북은행 자회사 PPCB, 캄보디아 유학생 금융 지원

      전북은행 자회사인 프놈펜 상업은행(PPCB)이 한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캄보디아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 사업을 펼친다.26일 PPCB에 따르면 이 은행은 지난 25일 현지 한국어 전문 어학원인 우돔으피업 학교와 한국어센터, 한국 해외인력 및 유학생 송출입 전문 업체인...

      2024.03.26 16:34

      전북은행 자회사 PPCB, 캄보디아 유학생 금융 지원
    • 부실 쌓이나?…JB금융, 프놈펜상업은행에 자금 지원

      JB금융그룹이 ‘알짜 손자회사’로 꼽히던 프놈펜상업은행(PPCB)에 자금을 지원했다. 대출 자산 확대를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던 프놈펜상업은행의 건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은 자회사인 전북은행이 프...

      2023.03.10 11:06

      부실 쌓이나?…JB금융, 프놈펜상업은행에 자금 지원
    • 프놈펜상업은행장에 이진영 JB지주 미래전략부장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1일 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장에 이진영 JB금융지주 미래전략부장(사진·50)을 선임했다.전북 남원 출신인 이 신임 행장은 원광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 전북은행에 입사했다. 2016년 프놈펜상업은행 인수 ...

      2022.12.21 16:03

      프놈펜상업은행장에 이진영 JB지주 미래전략부장
    • 캄보디아·베트남 진출 순항…글로벌 금융그룹 도약 나서

      JB금융그룹의 모태는 1969년 12월 출범한 전북은행이다. 전북 지역 기업인이 중심이 돼 ‘도민 1인 1주 갖기 운동’을 벌여 설립됐다. 전북은행은 지역민의 기대 속에 가파르게 성장했다. 1972년 지방은행 가운데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020.04.21 17:31

      캄보디아·베트남 진출 순항…글로벌 금융그룹 도약 나서
    • 사상 최대실적 낸 JB금융…非은행·글로벌 공략해 '제2 도약'

      JB금융그룹은 지난해 그룹 출범 후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몇 년 전부터 ‘지방 은행 위기론’이 금융권에서 계속 제기됐음에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김기홍 회장이 2019년 취임 후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영 효율...

      2020.04.02 15:25

      사상 최대실적 낸 JB금융…非은행·글로벌 공략해 '제2 도약'
    • JB금융 캄보디아 인수은행, 순이익 207억 '한국계 1위'

      JB금융그룹의 손자회사인 프놈펜상업은행이 캄보디아에 진출한 국내 은행 중 가장 많은 순이익을 거뒀다.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순이익 200억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18일 JB금융에 따르면 프놈펜상업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207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2020.02.18 17:28

      JB금융 캄보디아 인수은행, 순이익 207억 '한국계 1위'
    • JB금융이 인수한 캄보디아은행, 상반기 순이익 첫 100억 돌파

      JB금융그룹이 캄보디아에서 ‘깜짝’ 실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JB금융은 프놈펜상업은행의 올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8.2% 증가한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캄보디아에 진출한 국내 금융회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반기 순이익을 ...

      2019.08.13 17:38

      JB금융이 인수한 캄보디아은행, 상반기 순이익 첫 1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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