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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츠

    • 아직도 음악을 듣기만 하나요?…여기선 음악을 보여줍니다

      오선지를 수놓은 질서정연한 음표, 흑백이 교차하는 피아노 건반, 현악기의 S자 곡선형 몸통…. “클래식 음악은 듣는 게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하수다. 알고 보면 클래식 음악에는 귀 못지않게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많다. 프란츠는 그런 포인트를 포착해 사업으로 ...

      2023.12.07 18:53

      아직도 음악을 듣기만 하나요?…여기선 음악을 보여줍니다
    • "콩나물 읽는 법 알려 드려요"… 음악을 '보는' 비밀스러운 곳

      오선지를 수놓은 질서정연한 음표, 흑백이 교차하는 피아노 건반, 현악기의 S자 곡선형 몸통…. '클래식 음악은 듣는 게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하수다. 클래식 음악에는 귀 못지 않게 눈을 즐겁해 해주는 요소들이 많아서다. 프란츠는 그런 포인트를 포착해 사업화한 ...

      2023.10.06 16:26

      "콩나물 읽는 법 알려 드려요"… 음악을 '보는' 비밀스러운 곳
    • 빈필이 빚어낸 관(管)과 현(絃)의 '환상 하모니' 2 [송태형의 현장노트]

      브람스의 교향곡 3번 3악장을 두 달 전쯤 ‘음악이 흐르는 아침’이란 코너에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소개했습니다. 이 악장에는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을 달콤쌉싸름한 12마디 주제 선율이 3박자의 왈츠풍 리듬을 타고 전반부와 후반부에 세 번...

      2022.11.05 16:35

      빈필이 빚어낸 관(管)과 현(絃)의 '환상 하모니' 2 [송태형의 현장노트]
    • '황금빛 사운드' 빈필하모닉이 온다…벨저-뫼스트 지휘

      180년 전통의 세계 최정상 관현악단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걸작 교향시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황금...

      2022.09.16 11:32

      '황금빛 사운드' 빈필하모닉이 온다…벨저-뫼스트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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