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랑스 대통령

    • 24년 만에…프랑스 대통령, 독일 국빈 방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 두 번째)이 26일(현지시간) 독일을 국빈 방문했다. 프랑스 대통령이 독일을 국빈 방문한 것은 24년 만이다. 유럽연합(EU) 뿌리인 양국의 단결을 강조하려는 정치적 행보다.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첫 번째)가 이날 ...

      2024.05.27 18:49

       24년 만에…프랑스 대통령, 독일 국빈 방문 포토 뉴스
    • 문 대통령 "미국이 돌아왔다"…中 "건전한 관계발전 촉진을"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돌아왔다”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미국의 새로운 시작은 민주주의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며 “한국은 자유를 향한 미국의 ...

      2021.01.21 17:38

      문 대통령 "미국이 돌아왔다"…中 "건전한 관계발전 촉진을"
    • "미국이 돌아왔다"…세계 정상들, 바이든 대통령에 축하 인사

      세계 각국 정상이 20일(현지시간)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의회 연설에서 "바이든 미 대통령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며 "새 미 행정부와 우리의 협력을 강화해 기후 변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 코앞에 놓인 우선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2021.01.21 14:53

    • 엘리제궁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마크롱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경미한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고, 7일간 자가격리를 한 상태에서 업무를 원격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엘리제궁은 마크롱 대통령의...

      2020.12.17 18:59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마크롱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

      2020.12.17 18:47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 지스카르 데스탱 전 佛 대통령 별세…사인은 코로나19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전 프랑스 대통령(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별세했다. 향년 94세.3일(현지시간) AFP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스카르 데스탱 전 대통령은 올해 폐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이날 끝내 숨졌다. AFP통신은 지스카르 데스탱 유족을 말을 인용해 사인은 코로나로 인...

      2020.12.03 07:54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美 트럼프 비꼬는 트윗 화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일상화를 의식한 듯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을 비꼬는 듯한 문장을 구사, "반트럼프" 성향 인터넷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프랑스로 오시라".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2017.06.13 07:57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美 트럼프 비꼬는 트윗 화제
    • 프랑스, 39살 대통령 '마크롱' 시대 개막

      제 25대 프랑스 대통령으로 선출된 에마뉘엘 마크롱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14일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마크롱은 취임 선서에 앞서 대통령 관저인 파리 엘리제 궁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 만나 핵무기 발사 암호를 전달 받으며 대통령 직을 ...

      2017.05.15 08:29

      프랑스, 39살 대통령 '마크롱' 시대 개막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당선…단기 위험자산 선호" - NH

      NH투자증권은 8일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파인 마크롱이 승리한데 대해 "단기적으로 유럽의 정치적 혼란이 완화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증권사 신환종 글로벌 크레딧 담당 연구원은 "마크롱이 당선되면서 유럽의 정치적 혼란은 단기적으로 완화될 것"이라며 "6월 영국 조기 총선과 9월 독일 총선이 남아있지만 심각한 ...

      2017.05.08 08:21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