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랜차이즈 식품

    • 버거에 얼굴 만한 '돈가스' 넣었더니…'가성비 신메뉴' 통했다 [오정민의 유통한입]

      외식 물가가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용량이 많이 푸짐한 느낌을 주는 '거거익선(巨巨益善)' 신제품으로 소비자 지갑 열기에 나섰다. 주머니 사정이 팍팍해진 소비자들이 배부른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메뉴로 승부수를 던...

      2024.03.13 21:00

      버거에 얼굴 만한 '돈가스' 넣었더니…'가성비 신메뉴' 통했다 [오정민의 유통한입]
    • 스벅 '이 음료' 270만잔 팔리더니…中 1위 제품도 한국 온다 [오정민의 유통한입]

      중국 1위 밀크티 브랜드 '헤이티'(heytea·喜茶)가 한국에 진출한다. '커피공화국'으로 불리는 한국에 뉴페이스의 등장으로 차(茶) 시장도 성장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밀크티 브랜드 강자...

      2024.01.21 17:00

      스벅 '이 음료' 270만잔 팔리더니…中 1위 제품도 한국 온다 [오정민의 유통한입]
    • 롯데리아, 반년 만에 가격 인상…불고기버거 400원 뛴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약 6개월 만에 또다시 가격 인상에 나섰다.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오는 16일부터 제품 81종 판매가격을 평균 5.5%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가격 조정은 지난해 12월1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한 해...

      2022.06.09 15:00

      롯데리아, 반년 만에 가격 인상…불고기버거 400원 뛴다
    • 맥도날드도 배달이 성장 견인…작년 1분당 40개 팔린 빅맥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한국맥도날드 매출(가맹점 포함)이 전년 대비 7% 성장하며 호조를 보였다. 배달 등 비대면 플랫폼이 매출 성장을 이끈 덕이다. 대표 버거 제품인 '빅맥'은 한 해 동안 2000만개 넘게 팔려 1...

      2021.03.16 15:12

      맥도날드도 배달이 성장 견인…작년 1분당 40개 팔린 빅맥
    • 단짠의 홍수…"영양성분 확인해 '건강한 맛' 찾으세요"

      외식업은 이미 무한경쟁 체제다. 국내 소상공인의 50%가 외식업에 종사한다. 무한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중요한 것은 맛이다. 자극적인 맛으로 소비자를 이끄는 경우가 많다. ‘단짠단짠’(달고 짠 음식의 반복)이라는 용어까지 생겼을 정도다. 문제는 이런...

      2021.01.13 15:10

      단짠의 홍수…"영양성분 확인해 '건강한 맛' 찾으세요"
    • 배달앱 이용자 10명 중 7명 "음식 주문할 때 영양성분 반드시 확인"

      식품에 포함된 영양성분 표시가 메뉴 선택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배달앱을 이용하면서 영양성분 표시를 확인하겠다는 소비자가 10명 중 7명이었다.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이 지난해 말 외식업체와 밀키트 업체 소비자를 대상으로 벌인 ‘자율영양성분...

      2021.01.13 15:08

      배달앱 이용자 10명 중 7명 "음식 주문할 때 영양성분 반드시 확인"
    / 1

    AD

    상단 바로가기